내 주위에 기만자가 있다면

23년1월25일 저녁무렵

내 주위에 악한 자가 있다면 불행이다. 악인은 타인을 기만해서 좋은 것을 빼앗는 도둑이다. 그래서 악인은 처벌해야함이다.

국가에 악인이 있다면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며 국민을 기만하며 악행을 꺼리낌없이 저지른다. 그것이 지금의 정권이다. 사익을 취하기 의해서 국민을 속이고 혈세를 펑펑 사용하며 영수증도 없다. 외교 참사로 또다시 혈세를 낭비시킨다. 싸구려 입으로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있고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호구짓을 한다. 국방은 뚫리고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져만 가고 사회는 공안정국으로 몰아가서 국민의 입과 행동을 통제하려고 한다.

내 주위에 악인이 있다면 처벌해야지. 최악의 겨우는 공멸이라도 해야한다. 개돼지 취급을 받고 살기보다는 악인을 처벌하는 삶이 더 인간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