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2월7일 홍매화
권력은 인간의 기본권까지도 억압하고 통제할 수가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역사를 돌이켜 보면 없는 자들의 수는 많고 착취 당하는 것이 일상이고, 봉기의 성공율도 적었다.
작금은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데도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과 기득권을 추구하는데 동조하고 있다. 소수의 기득권을 옹호하고 지지한다. 본인의 기본권까지도 도둑 맞는데도 갇혀있는 새처럼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도둑을 이길 힘이 개인적으로 없음이겠지만, 노예,종놈 근성등 본인 권리와 행복추구욕이 상실된 자일 것이다. 공직에 있는 자의 사익성을 외면하는 국민에게는 동정심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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