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촛불을 안들길 바랬다.

23년2월 일출전

투표권행사는 참여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공익을 위해서 기꺼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행위인데 기레기들이,기득권자들이 국민을 희롱하고 농락해서 바지대표를 만들었다.

주위사람들에게 바지대표는 반드시 조작하고,선동하고 ,탄압하고,보복하고,미래보다는 과거지향적이어서 미래를 잃어 버릴 것이라고 했다. 훈련도 되지 않은 술꾼의 모습은 뻔한 결과를 만들 수밖에 없다.

법이 이판사판이 되었고, 검찰공화국이 되어 조작으로 정적제거만 하고 본인들의 범죄에 면죄부를 주고,국방구멍에,외교참사에,본인 무능과 무법적 무당칼춤에,경제 후퇴 뿐아니라 위기에 까지 몰리고 있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하며 복지도 생활기본권도 탈취시키며 사육를 하려고 한다. 측근들의 비리가 차고 넘치고,혈세를 명목없이 사용하고 증명도 거부한다.

촛불을 들 수밖에 없어졌다. 11개월이 된 정권이지만 11개월 촛불을 들고 있다. 동물농장의 돼지가 지랄하는 꼴이 농장을 망가뜨리는 꼴과 같아서 돼지같은 인간을 끌어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을 2찍들도 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