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2월11일 공원의 나무가지 그림자
공직에 있으면서 사익을 추구하는 것이 권력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습성인가보다. 그 중에서 공익을 추구했던 정치인만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국가발전을 일으키는 것 같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대부분 조작과 왜곡과 선동을 통해서 사익을 추구했던 것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외에는 다 사익집단이었다. 그 결과 나라 곳간이 털리고 국가 경제가 후퇴하며 법이 이판사판이었다.
이낙연이가 민주당 대표로 있으면서 사익을 추구한 결과 검찰개혁과 기레기 언론 개혁을 막아서 굥정권이 탄생했고. 최악의 정권이 되어 모두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개돼지 국민이 선택한 수가 많은 굥정권. 이낙연이 협조하고 탄생시킨 거나 마찬가지다. 사익을 의해 동지의 등에 칼을 꽂고,국가의 근간까지 뿌리체 뽑고 사익만 추구하는 현상이 되었다. 그래서 국민은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렸다. 이낙연이라는 자를 몰라봤기에 국민이 개돼지가 된 것이다. 이낙연에게 농락당한 것이다. 검찰과 언론에 희롱당한 것이다. 정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얼마나 희생되어야 될지 참담하다. 한놈만 바로 잡았으면 이런 피해는 사전에 막을 수가 있었다. 자업자득이요,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되는데 국민수준이 아직은 개돼지급인 것이 한계다. 각자도생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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