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정권과 국민은 망국이다.

23년1월9일 남산

내 주위에 양아치가 있으면 불행하다. 늘상 피해를 보고 삥을 뜯긴다. 하물며 양아치 정권이라면 국민 혈세 뜯는 것은 기본이요 규칙도 어기고 술꾼의 칼춤을 춘다. 저질스럽기까지 한데 거짓말은 기본이라 나라 망하는 것은 필연이다.

교육경쟁과 돈경쟁만으로 살아온 자들에게는 다양성과 상호작용이 없다. 교육양아치나 물질양아치만이 있기에 일방적인 생각과 행동만을 한다. 그런 자들이 조금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결국엔 모두가 공멸해 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살려 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같이 양아치 짓을 하지 않으면 희생이 커지고 오래걸린다.

양아치를 물리치려면 더 센 양아치가 되던가 같이 죽을 각오로 싸워야 한다. 피하거나 도망가면 다 털린다. 무조건 싸워야 가능성이라도 가질 수가 있다. 양아치 집단에서는 무조건 싸워서 이겨야 산다. 내가 살아야 주위도 살고 나라도 산다. 각자도생이 더욱 힘든 것은 양라치들이 많음이다. 더 강하게 싸워야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