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28일 송파둘레길
검사의 직업과 생각과 행동은 모두가 과거에 대한 의심이다.죄를 만들거나 조작을 해서까지 증거를 만든다. 대한민국 권력형 검사들은.... 그래서 현재와 미래가 없다.
판사는 과거와 현재만을 추구하면서 본인 안위만을 챙기는 수동적 인간이다.
변호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 개인사업자의 습성인 것이다.
그래서 검사와 판사는 절대로 그 직 이외를 하게되면 본인도 주위도 망한다. 그것이 지금 한국에서 증거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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