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이 국가 운영자를 선택할 수 없어 불행한 삶을 살아가다가 革命을 일으키지만 준비부족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류사다. 그러나 국민이 국가운영자를 選擧로 선택할 경우는 불행의 自招는 本人 몫이다. 본인의 국가를 임시 운영자에게 맡기기 위해서는 안목도 적극적인 참여도 필수적인데 외면하면 사기와 기만을 당하는 것이 또한 人類史다.
2. 국가 임시 운영자는 3가지 自質이 있어야 한다. 첫째가 正職함으로 常識과 公正性으로 국가를 운영할 心性이 있어야 한다. 거짓말과 조작성을 가지고 私慾을 부리면 능력과 조직운영력도 필요없는 양아치 잡놈일 뿐이다. 정직한 사람은 겸손과 겸양성을 통해서 교양과 품격이라는 칭찬을 받는데 사욕적인 자는 도둑이라는 비판을 받고 국민의 악감정을 유발시켜 모두의 불행한 낭떨어지로 몰아가는 악한 존재이기에 등장하면 안된다. 두번째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정치,경제,문화,외교,국방, 사회문제를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양을 확보하고 철학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방향을 제시하고 관리하고 보정하면서 개선된 방향을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간신과 배신자와 간섭자들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어 끌려 다니게 된다. 국가 운영자가 아니라 바지사장처럼 되어 버려서 국민의 膏血이 빨리고야 만다. 세째는 원만한 가족관계유지와 사회구성원간의 疎通이 있어야 한다. 공감력이 높은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들을 많다. 정상적인 것은 무엇을 하든지 基本이 되는 자질이다. 정상적인 바탕위에 필요한 사람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성을 기대할 수가 있다. 偏狹性인 사회생활을 하거나 가정사를 가진 사람은 미친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미친개에게는 뭉둥이가 필요하듯이 국민의 피로도와 혼란의 값을 담보를 하기에 불행한 것이다.
3. 국가 운영능력이 없는 자가 선거로 당선되면 당선자는 "바지사장"인 것이 일반적이다. 숨은 자들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시키거나 빼먹는 능력을 발휘한다. 세계사를 참고로 해도 분명한 결과물들이 不知其數다. 숨은 자들은 欺瞞과 詐欺性의 전문가들이어서 항상 일반국민이 불행한 것이다. 그래서 깨어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바지사장을 망지하고 독재자나 미친개를 처벌하거나 미등장시킬 수가 있다. 불행한 국민이 속은 것은 잠을 자고 있거나 도둑을 맞이한 것과 같다. 집을 지킬 수 없다면 도둑이 등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던가...
4. 혈세가 낭비되고 국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국민의 혈압은 높아지는 것을 탓하지 말라. 내 이웃이 선거를 잘 못 해서 불행하다고 안타까와 말라. 꼭두각시를 내세워 호주머니 동전까지 털어가는 자를 선택한 것은 너로 인해 비롯된 것이다. 난 바지사장을 저주까지 했다. 그리고 선택하지 않았지만 같은 배위에 있다는 죄값을 감내하고 있는 불행함이 있어 화가 난다. 그래서 촛불을 들어야 하는 예견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미친개돼지들이 배를 침몰시키고 있다. 더 망가지면 일어날 힘까지 잃을 것 같기 때문에 저항의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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