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선택하는데 여러가지 기준들이 있다.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허물을 부풀리고 보인 진영의 큰 허물을 가린다.
그래야 본인의 사악한 이득이 커지기 때문이다.
권력은 개인의 명예와 경제적인 이득과 자기 만족성이 있다.
그런데 기준이 있다.
공익을 위한 비율이 높은 자의 사익적인 사소한 행위는 수긍이 간다.
그런데
사익을 위해 공익을 빼앗는 자의 행위는 용서할 수가 없다.
상식과 공정은
공익의 기준하에서만 설득력을 얻는다.
개인의 사익과 특권을 위한 상식과 공정은
대다수의 삶을 빼앗는 범죄행위다.
그래서
공익적인 소통이 되는 자를 정치인으로 선택해야 함이다.
작금의
시정잡배 정권
조작정권
보복정권
외교 참사 정권
양아치 정권
사이비 정권
간신배 정권을 접하는 상황속에서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규칙의 판도라 상자를 연자는 공동체에서 몰아내야 한다. (0) | 2023.01.02 |
---|---|
검사는 검사직만 해야한다. (2) | 2022.12.29 |
바탕이 惡한 자를 組織에서 排除시키지 못하면 모든가 망가진다. (0) | 2022.11.23 |
不幸한 國民의 自業自得成 (0) | 2022.10.25 |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편안하다. (0) | 202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