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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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규칙의 판도라 상자를 연자는 공동체에서 몰아내야 한다.

23년 1월1일 양주시 어둔동 공동체는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 다양한 상황의 적정한 규칙으로 혼란을 억제하는 장치인 것이다. 능력자도 있고 평범한 자도 있고 부족한 자도 있지만 나름의 크고 작은 역할을을 하면서 어울어 산다. 그런데, 모질이가 환각에 사로잡혀서 모두를 억압하려고하면 규칙이 깨지고 싸움이 일어나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특출난 능력자도 혼자서나 소수로 많은 고수들을 상대할 수가 없음을 잃어 버린 것이다. 공동체의 규칙이 조화를 이룰 때는 숨은 고수는 잠잠할 수 있지만 일방적일 때는 들고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럽다. 무규칙의 판도라 상자를 연자가 있다. 본인도 무규칙의 전쟁속으로 들어왔고 대표적인 표적이 되었다. 조만간 표적이 제거되면 다시 상자뚜껑이 봉인될 것이다. 역사는 항상 우매한자..

정치 2023.01.02

얻고 누리려면 주체적으로 움직여라

22년 12월30일 청기와집 남이나 타인이 주는 모든 것은 허상이다.모든 것에는 값이 정해져 있다. 본인이 지불하는 것만이 제 것이다. 그래서 운빨이나 요행을 따라가면 주체가 사라지고 객이 주인 행세를 하게 된다. 정당성이 사라진 성과는 항상 위험부담을 혹처럼 달고 다닌다. 부귀와 영화와 공명은 아침이슬 같은 인생의 부질없는 욕심이다. 무엇인가를 얻는다는 것은 희생이 따르기때문이다. 개인적인 자유가 사라진 인생이 뭐가 좋다고 불나방 인생을 사는가. 평범한 삶이 제일 어렵다. 적당한 것이 제일 어려운 것처럼...그래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편안하고 자유로운 것이다. 주체적인 것에는 책임과 의무와 권리가 주어지지만 비주체적이면 가질 수가 없다. 제몸에 맞는 옷만 입고도 충분한데도 그것이 안되는 인간이 많은 ..

기타 2022.12.30

검사는 검사직만 해야한다.

22년 12월28일 송파둘레길 검사의 직업과 생각과 행동은 모두가 과거에 대한 의심이다.죄를 만들거나 조작을 해서까지 증거를 만든다. 대한민국 권력형 검사들은.... 그래서 현재와 미래가 없다. 판사는 과거와 현재만을 추구하면서 본인 안위만을 챙기는 수동적 인간이다. 변호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 개인사업자의 습성인 것이다. 그래서 검사와 판사는 절대로 그 직 이외를 하게되면 본인도 주위도 망한다. 그것이 지금 한국에서 증거로 나타나고 있다.

정치 2022.12.29

Elitism과 불평등

자본주의는 능력주의만이 살아 남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죽는다. 민주주의 와 자본주의는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 그리고 함께 亡하는 길을 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죽는다. 세상에는 엘리트이 몇퍼센트나 될까.? 통상적으로 한조직의 대표를 최고 엘리트라고 한다면 조직단위를 몇명으로 정하는 것이냐애 따라 다르겠지만 미국의 경우를 들어 보면 전국민의 1%라고 한다면 3억5천만명의 1%. 약3백5십만명쯤이 되겠다. 이들은 경제적인 엘리트요, 정치적인 엘리트요, 문화적인 엘리트요, 각종 조직의 엘리트들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이들을 위해서 희생양이 된다. 독점적인 자본주의의 엘리트즘으로 인한 탈취성을 나머지가 받아야 하기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것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몸으로라도 지키기 위해서 투쟁이라는 소..

사회 2022.12.29

왜 공익적인 권력자는 단명하고 짧은가

인생은 매우 짧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방법들이 치졸하고 비겁하고 역겨운 수단들이다. 대중의 지도급은 대표성이 있고 공익을 위한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런데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 사익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항상 사악한 자들만 가득한 것이다. 처음에는 양의 탈을 쓰고 착하고 선하고 양심적인 척을 하는데 일정한 항상에 도달을 하면 바로 사악한 자로 변신을 한다. 짧은 인생인데 주어진 권력을 최대한 이용해서 모든 것을 가지려는 행동을 한다. 그런데 놓친 것이 있다. 세상에는 선한 힘이 있고 더 올바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 착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습성이 있다. 그러다가 당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힘이 함쳐져서 혁명과 전쟁이 발생하는 것이 역사다...

사회 2022.12.23

共益的이고 소통이 되는 놈중에 덜 악한 놈을 선택하기

정치인을 선택하는데 여러가지 기준들이 있다.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허물을 부풀리고 보인 진영의 큰 허물을 가린다. 그래야 본인의 사악한 이득이 커지기 때문이다. 권력은 개인의 명예와 경제적인 이득과 자기 만족성이 있다. 그런데 기준이 있다. 공익을 위한 비율이 높은 자의 사익적인 사소한 행위는 수긍이 간다. 그런데 사익을 위해 공익을 빼앗는 자의 행위는 용서할 수가 없다. 상식과 공정은 공익의 기준하에서만 설득력을 얻는다. 개인의 사익과 특권을 위한 상식과 공정은 대다수의 삶을 빼앗는 범죄행위다. 그래서 공익적인 소통이 되는 자를 정치인으로 선택해야 함이다. 작금의 시정잡배 정권 조작정권 보복정권 외교 참사 정권 양아치 정권 사이비 정권 간신배 정권을 접하는 상황속에서

정치 2022.12.19

어머니는 나를 오빠라고 부르신다.

1940년생 어머니 38년생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다. 아버지도 34년생인데 32년 생이라고 하신다 일제시대에서는 늦게 혼적작업을 하는 경우가 일반이었나 보다. 아버지가 4년동안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작년 12월31일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올해 치매로 요양원으로 들어가셨다. 몇년전부터 치매가 깊게 진행되었다. 아버지 걱정 자식걱정 본인 걱정들로 깊어 가는 치매를 힘겹게 붙잡고 계시다가 올해부터 힘이 빠지셨나보다. 그 때부터 나를 오빠라고 부르신다. 충주 시골에서 한의사인 외할아버지 밑에는 똑똑한 아들과 착한 아들과 딸들이 있었는데 큰아들우선 주위로 딸들을 홀대 하시면 오빠들이 여동생들을 챙겨 주었나보다. 똑똑한 아들은 6.25때 행불이 되었고 착한 오빠는 이용만 당하다가 이른 생을 마감 하셨다. 이제 어머..

2022.12.19

사람의 됨됨이가 제일 중요해

개인의 삶이나 가족의 공동체나 사회적인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제각각의 역할들을 하고 있다.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간섭받지 않고 살아가는 능력자들도 있다. 그런데 잘났다는 것은 무엇이고 못났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능력자임이 분명하는 것 같다. 본질적으로 겉으로는 잘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집안의 경제성과 권력성 그리고 개인적인 출중함이 골고루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의 비율은 매우 극소수인데 그 영향력은 매우 커서 경계를 많이 해야한다. 사람 됨됨이가 안되어 있을 경우에는 많은 피해현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불행은 두째치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위태롭게 변하기에 더욱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못난 사람은 어디까지..

문화 2022.11.29

바탕이 惡한 자를 組織에서 排除시키지 못하면 모든가 망가진다.

남을 속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는 惡한 자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않는 자는 악한 자다. 능력이 안되는데 자리를 탐하는 자는 악한 자다. 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자는 악한 자다. 그런 악한 자를 조직에서 인정하면 조직이 망한다. 악한자에게 선한 행위를 기대한다는 것이 악한 자와 같은 부류의 짓거리다. 끊임없는 악행을 저질러도 그냥 넘아 가는 것도 악한 자들의 모습이다. 악한 자는 악한 짓거리가 당연하듯 행동한다. 술꾼과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자는 조직에서 빨리 내쫓아야 한다. 조직은 개인의 악한 행위를 용납하는 순간 폭삭 망하게 된다. 악한 자의 능력을 기대하는 자는 바보들이다. 악한 자는 본인 이외는 다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다.

정치 2022.11.23

念慮와 걱정

中年이라는 位置가 生의 中間쯤이라는 의미라면 아직도 남은 시간이 많은데 노인네가 된 듯한 무기력함이 밀려온다. 자신을 어느 때보다 더 챙겨야 하는데 본인 보다는 가정사와 가족사를 더 염려하는 경향이 있다. 모두가 제 삶을 살아가는데 쓸데없이 걱정을 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일이 있어 걱정하고 염려스러워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心的인 自害를 하는 것이다. 아직도 젊다는 錯角을 하는 것은 나이를 잊고 생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와 상관없이 상대편은 나의 늙음을 잘 알고 對應을 한다. 아무리 겉치레와 속임수를 사용하더라도 늙은 것을 젊은 것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그래서 혼자만의 환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큰 충격을 받아 현실을 인식하는 愚昧함이 자연스러운 ..

일상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