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12 123

직무가 중요하냐,사람이 중요하냐

직장에서의 부당한 지시에 동조하는 자는 바보다.직장이 어디 그곳밖에 없단 말이냐순응하고 따르는 자는 무능력자다.하물며공직자가 부당한 짓거리를 하면 어찌 되겠냐매국노가 되어 나라를 팔아먹고독재자가 되어 국민의 피를 제물 화하고부패공무원이 되어 혈세를 착복한다.그래서송두리째 말아먹고야 마는 것이다.회사가 비정상이면 떠나야 하고공직자가 부패하면 신고를 해서 처벌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공멸한다.불법회사는 망하는 것이 옳고부패공무원은 작살이 나야만 한다.그래야정상적인 회사만 살아남고정직한 공무원이 활기차게 나라발전에 밑거름이 된다.조남욱의 삼부토건을 반면교사로 삼아라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운영하는 회사는 망한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을 봐라확증편향증 환자를 공직자로 만드니 친위쿠데타 내란반란 수괴가 되..

일상 2024.12.28

한덕수 국무총리 : 내란반란 공모자

한덕수 이자가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공모자였다.평생 공직자 생활을 하며 출세욕을 채워왔다.결국에 친위쿠데타 공모와 추종과 옹호세력이 되었다.꿀만 빨다가 깜빵 물을 들이키게 되었다.기회주의자의 말로가 참으로 추저분하다.얼마나 출세욕, 과시욕, 명예욕, 물욕이 강했으면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 열 때까지 부패공무원으로 살아남았었을까...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슬픈 현실이다.국민혈세가 밑 빠진 독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한덕수의 민낯이 드러났다.국민의 공직자다 아니었다.오직 개인영달뿐인 자였다.내란반란 공모자였다.그래서탄핵하고, 범죄인으로 말년을 보내도록 조치한 것이다.다시는 이런 잡놈이 공직자가 될 수 없도록 말이다.

정치 2024.12.28

역사교육:죽은자가 산자를 살렸다.

미치광이 윤석열이 지랄발광한 비상계엄령 끔찍한 친위쿠데타로 국민을 죽이고국가를 파괴하고영구집권을 하려고 총구의 방아쇠를 당겼다.2024년 12월 3일 밤 11시부로국민의 힘은 내란반란에 동조해서 국회를 마비시켰고민주당과 야당은 봉쇄된 국회 담을 넘어 모였다.국민도 국회로 모였다.특전사령부 요원의 침입을 온몸으로 저지했고무기와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았다.그리고2024년 12월 4일 01시에 계엄령을 해제시켰다.2024년 12월 28일 현재도 비상계엄령 상태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방치하고 있고내란반란을 공모, 옹호하는 세력들이 미쳐 날뛰고 있고재등장하려고 사생결단의 광기를 부리고 있다.그래서추운 겨울칼바람 부는 날인데도 밤새워 싸우고 있다.헌법재판소 앞에서한남동 관저 앞에서광화문 대로변에서남태령 고개에서전..

정치 2024.12.28

집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

욕심이 눈을 멀게 하고, 삶을 갉아먹었다.아무리 대출을 저금리, 장기상환이라도 빚이다.집을 통해 편안한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시세차액으로 불로소득을 취하려고 한 것이다.분수껏 살아도 힘겨운데 과욕을 부렸으니 오죽하겠냐적정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어야 삶이 편안하다.거품인 명품으로 행복한 자는 병신이다.거품으로 부동산을 산 쪼다도 많다.거품이 삶을 삼키는 현상을 겪겠지거품에 취해서 노예로 사는 꼬라지 하고는...지금의 한국경제 수준으로 보면 주택의 평균값이 6억 전후가 적당할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는 서민용이지 고급일 수가 없다. 공동으로 살려면 층간소음도 갈등도 맛봐야 하는 것이다. 공동삶은 양보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더욱 저렴한 것이 당연한 것이다.집으로 불로소득을 기대할 수가 없다.집..

일상 2024.12.27

윤석열이 만든 경제폭망

윤석열 등장은 매국, 독재, 부패의 시작이었다.조작해서 때려잡는 장님무사가 뭘 할 수 있었겠냐그런데도 2찍들이 집단체면에 걸려 대통령을 만들었다.기레기 언론이 줄기차게 주작, 옹호하며 갉아먹었고 있고, 정치 검사와 판사가 호위하며 말아먹었다.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막무가내, 무속으로 가득 찬 윤석열 정권이 할 수 있는 것은 비상계엄령 밖에 없었고, 그 결과로 경제는 더욱 폭망 하게 되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범죄자들을 국무위원에 앉혀서 뭘 했겠냐. 간신배 만들어 영구집권하려고 하지 않았나. 지금도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날뛰고 있지 않은가!?. 누가 이런 개차반 국가에 투자를 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겠냐?. 자국민도 진절머리를 치며 죽어 나가고 있는데 뭘 만들 수가 있겠냐. 다..

정치 2024.12.27

개돼지 국민이 만든 경제폭망, 민생파탄,민주주의 파괴

환율이 1468원/달러 돌파다국내 정치 불안과 강달러 효과란다.환율방어로 국민연금을 들어부었지만 무용지물이 되었고, 연금고갈을 앞당겼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저성장이 윤석열정권하에서 지속되고 있다. 자영업자 폐업이 100만 업체 이상이고, 영끌과 거품 부동산으로 경매물량이 기하급수로 증가 중이란다. 서울시 아파트 매물이 10만 건 이상이며, 미분양증가는 끝이 없단다. PF로 건설공사를 하려 했던 업체들이 이자로 죽고, 불경기로 죽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수출도 줄어 경제가 폭망 했고내수도 줄어 민생파탄이고윤석열의 비상계엄령으로 민주주의 파괴현상이다.legacy 언론이 개돼지 국민을 만들어 사리사욕만 챙기고 정치 사법부가 독재권력을 옹호하고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국민의 힘이 매국정당짓을 하고 부패공..

사회 2024.12.27

내란 동조 교수 123명을 기억하고 처단하자

대한민국 대학이 대학이던가장사꾼 집단이 되었다.교수직을 돈으로 산 놈들이 날뛰는 곳이 되었다.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이명박, 박근혜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강매한 집단의 일부가 아니던가. 사리사욕만 있고, 학문과 애국은 없는 쌩양아치 교수들이지 않던가논문도 대필하고, 논문 장사를 해서 스스로 저질화하지 않았던가. 김건희의 숙대 석사논문과 국민대 박사논문이 다 그 증거물이 아니던가. 썩은 것들이 온 세상을 곰팡이로 뒤덮었다. 그게 계엄령이지 않던가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동조, 협조, 지지하는 어용교수들을 기억하고, 처벌해야 정상국가가 된다.너희들 다 뒈졌어

사회 2024.12.26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궤를 같이하는 Legacy언론도 참형이요.

매국노 언론독재자 언론부패 언론이 기생하며 개돼지 국민을 만들었다.조중동매한이라는 역겨운 신문사들KBS를 비롯한 방송사들TV조선을 비롯한 이명박 종합유선방송사들삥땅 유튜브 국민의 힘 지지 언론이들이 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만들었고, 옹호 중이다.나라가 송두리째 파괴되었다.성형괴물, 조작인생 김건희에게 농락당했다.술꾼, 거짓말쟁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에게 붕괴되었다. 경제폭망,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전쟁우려, 호구외교, 부패 공무원을 양산했다.이제 레거시 언론에게 죗값을 물어야 한다.옹호하고, 지지하고, 공모한 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참형으로 처리해야 한다.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만든 값을 물어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레거시 언론은 필요 없다.

문화 2024.12.26

인간 쓰레기 청소하기

이런저런 사정으로 개나, 소나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들사람 아닌 것들이 곁에 있으면 흉한 꼴을 당한다.개인이든, 사회든, 국가든, 인류든...사기 도둑질을 당하거나불이익과 고립을 당하거나전쟁이나 내란을 겪거나전염병이나 멸망을 당하게 된다.주변에 사람 아닌 개돼지들이 많다. 2찍들이 많아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앞세운다.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계엄령 발동한다.내란반란 수괴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양산한 개돼지들개인적 삶도 파괴되었고사회 국가적 구조도 붕괴되어 죽을 정도의 고통 속에 있다.주변청소를 미룬 결과값이다. 오랫동안 부채값을 고통 속에 갚는 처지가 되었다.개돼지들을 인간세계에서 청소하라사람같이 않은 언행과 활동을 하는 것들을 청소하라과감하게 청소하라그래야사람다운 사람이 곁에 오고 남아 ..

일상 2024.12.26

쓰레기는 빠르게 정리해야 삶이 편안하다.

평범한 일상적인 삶의 근간은 쓰레기 처리에서부터다. 물질적인 쓰레기가 쌓이면 숨 쉴 공간을 잃고정신적인 쓰레기가 쌓이면 망상에 빠져 외계인이 되고사람 쓰레기가 쌓이면 삶이 파괴된다.필요 없는 것안 쓰는 것역효과 나는 것악독한 인간쓰레기들은 가차 없이 버려라내란반란 수괴 윤석열을 경험하지 않았나2찍들을 겪지 않았나미련 없이 버려야 할 쓰레기들이지 않던가삶의 파괴자들이지 않던가

일상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