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2024/08/22 4

김건희에겐 법이 없나보다 (망조인 나라가 되었다.)

학력조작을 해도 법적 책임이 없는 자 경력조작해서 이득을 챙긴 자 주작조작범죄에서도 벗어난 자 뇌물 받고도 면죄받는 자 국정농단해도 되는 자 조작인생으로 이득을 챙기는 김건희는 무법자인가. 정치검사, 조작 검찰청이 이 잡년을 보호하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구나. 법을 위반하고도 면죄를 받는 세상이라면 망조다. 국민의 분노가 불화살이 되어 쏠 것이다. 이 지경까지 온 것이 한계치가 되었다. 매국노, 독재자, 부패 공무원은 작살을 내야 한다. 임계점이라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잘못된 선택으로 목숨을 잃게 생긴 나라다. "개돼지는 살육자에게 살육을 당하고 주권자는 살육자를 살육한다. " 이젠 개돼지와 주권자 간의 전쟁은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정치 2024.08.22

상식적인 나라가 그리 어려운가

법은 만인에게 공평해야 한다고 하면서 특권이 있다. 특권에는 사리사욕이 있다. 누가 사리사욕을 허용했나. 방치한 국민이 최종 책임을 지어야 한다. 매국 놈이 날뛰게 하는 것도 국민책임이요 독재자가 등장하는 것도 국민 수준이요 부패공무원이 들끓는 것도 국민 몫이다. 공정과 상식과 정의의 파수꾼은 국민이다. 지키지 못하면 파괴되고, 고통만이 주어진다. 그래서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발휘되어야 함이다.

사회 2024.08.22

탄핵과 계엄령

윤석열의 무능이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윤석열의 무지가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윤석열의 무도가 나라의 근간을 뽑아 버렸다. 윤석열의 무책임이 혈세도둑을 양산했다. 윤석열의 무대보가 호구국가로 전락했다. 윤석열의 무속이 잡신이 들끓는 나라가 되었다. 할 수 있는 게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 협박,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에 정적제거만 있으니 민생파탄, 경제폭망, 민주주의 파괴, 전쟁유발, 검찰독재자뿐이구나. 하루속히 탄핵을 해야 한다고 들불처럼 요구하는 국민적 외침이 윤석열은 두려웠나 보다. 계엄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다. 막가파다. 그러면 혼자만 할 수 있을까!?. 국민도 하야를 시킬 수 있음인데 불행의 길로 접어들었다. 탄핵이 안되면 하야를, 하야가 안되면 자살를, 자살..

정치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