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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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치졸함이 나라를 망쳤구나

23년3월 동경만 22년3월9일 20대 대통령 선거 대학동기들중에 이낙연 연고에 따라 지지하는 경향이 있었다. 무도건이었다. 경선까지도 부정했다. 한 놈은 변호사에 당원인데도 경선을 부정했다. 오 한놈은 사업가인데 공정함 대신 동향만 믿었다. 변호사는 손절했고 사업가는 대면대면이다. 경선에 패하면 승복하고 당을 위해서 힘을 합해야 하는데 오히려 저질스러운 상대당과 후보에게 힘을 보태주는 치졸한 추태를 보였다. 본인 아니면 안된다는 의식과 사익만 추구한 결과다. 어떻게 내부 총질을 해서 낙선시키고 조작까지해서 보복을 하는지 인간도 아니다. 결국 이런 자가 나라를 통째로 타국에 넘기는 매국노와 겉음이다. 이 나라의 불행이다. 이낙연도,윤석열이도,거니도,후니도,검찰도 쓰레기보다 못한 놈들이 날뛰니 나라가 왜 ..

정치 2023.03.10

긁어 부스럼인 인간들

23년3월9일 맨션현장 몸과 마음만 앞서는 사람이 있다. 능력부족이지만 뭐라도 해서 눈도장을 찍히고 싶어하는 어린아이 같은 언행을 서슴없이 하는 어른들이 많다. 하나 같이 환경 유해물들이다. 그냥 가만이 있어도 되는데 굳이 등장해서 "나 바보요" 광고까지 해서 손가락질을 받는다. 능력은 항상 평가를 받는다. 무능력 역시 냉혹한 평가를 받는다. 앞에 있다는 것은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준비하고 확인하고 실행하고 점검하고 수정하고 인계하는 일을 끊없이 해야한다. 그래야 앞선자리값을 하고 보호를 받는다. 앞자리를 욕심으로 채우는 자는 능력보다는 과시욕이 우선일 것이다. 제자리가 아니기에 비난과 압박을 받는다. 견딜 수가 없어 막무가내가 된다. 서로 죽자고 싸움이 벌어진다. 결국 서로에게 커다른 피해를 남기고야 ..

정치 2023.03.10

화를 부르는 자를

23년3월9일 매화꽃 끝물 말썽꾸러기는 어딜 가나 골치꺼리다. 물적,정신적 피해를 끊임없이 일으킨다. 문제아들이 농락당해서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 놈은 바지사장인데 망나니다. 술꾼에 조작전문에 거짓말이 일상인자다. 지각이 일상이요,정적제거에 온힘을 쏟아 조작한다. 나라 경제와 체계는 무질서로 만든다. 꼴리는대로 언행을 저지른다. 내우외환을 당연하게 여기며 무대책이다. 무법,불법,무대책,무질서로 나라를 개조시킨다. 쪽팔림은 기본에 나라 망조까지 필연이 되었다. 국민 홧병이 생겼다. 고물가,고금리, 고환율,저성장, 외환위기,금융불안,복지후퇴,특권층의 추악한 민낯 등장을 방치하는 나라가 되었다.

정치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