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34

가증스러운 늙은이

23년5월3일 사덕인가 오독인가 천재 변호사,인권보호자 뭐 이런 저런 칭송들이 많았다. 찬종인가 천송인가도 그랬다. 측은지심이 있는 모습도 있었다. 나보다 10년이상 늙은 그들이 이젠 가증스러은 늙은이다 쥐를 좋아한다. 곳간도둑질이 좋았나 보다. 닭도 좋아한다. 뭔소리를 했는지 깜빡하는 동료의식인가보다 멧돼지도 좋아한다. 고집스럽게 힘자랑,과거자랑만 하는 것이다. 이런자들이 힘을 가졌다. 가증스러움이 넘쳐서 혐오스러움까지다. 욕심 많은 늙은이다. 그래서 더욱 반면교사 대상이다 아주 나쁜 늙은 놈

정치 2023.05.18

속이는자와 속지 않으려는 자 그리고 범죄자를 잡으려는 공권력

23년5월13일 비봉 진흥왕 순수비 정직하게 삶을 살아가면 안돼는 자들 이들은 사기를 친다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어렵다. 목적이 분명한 자들에게는 손절밖에 없는데 너처럼 정색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대부분이 눈치껏 수용한다 공권력보다 능력있는 사기꾼들 결과로 수사와 처벌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세금낭비와 가성비없는 잣거리들인가 근본적인 것은 국가의 공정한 사회형성이다. 주위에 사기꾼이 응징 당하는 나라가 되어야한다. 그런데 공권력이 사기꾼인데 가능하겠냐 조작과 음해와 이권만 있는 공권력에 개인도생만 남는구나

정치 2023.05.18

재벌의 오판

23년5월15일 양주시 양주동 대선때마다 기업은 주판을 깊게 두드린다. 삼성근무시 영남쪽을 군대시절은 쿠데타 세력을 강요했다. 눈치를 보는 행위의 결과는 참담함이다. 기업은 국가의 안녕과 외교성과로부터 이득을 국방도 국력신장과 국방강화로부터의 힘을 그런데 대선결과가 사익집단이면 모든 것이 눈치값으로 처리되어 손해다. 재벌도 국방도 자영업자도 젊은이도 다 망했다. 그들이 선택한 자가 다 망쳤다. 재벌은 미국과일본과유럽과중국과러시아에서 적자 국방은 미국의 꼭두각시 자영업자는 폐업 젊은이는 일자리 상실이다. 가화만사성치국평천하다. 안정된 국가가 1년전까지만 해도 가능했는데 이젠 국제 호구가 되었다. 퍼주기 호구라 개인도생뿐 다른 기대를 할 수가 없다.

정치 2023.05.17

조직운영

23년4월 남산에서 조직은 조직원들이 주인어야 한다. 조직원들의 목표를 지향해야 발전한다. 문제는 노출해서 해결하도록하고 발전방향은 공유해서 역할분담과 성과물을 내야한다. 그것을 관리하는 운영자는 능력과 공익성을 각각의 역할이 주어져서 원활히 돌아가도록 관리하는 윤영자 그런 조직원을 가진 조직은 대부분이 행복하다. 그런데 반대의 경우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조직원이 종놈이거나 운영자가 사악을 추구하면 분쟁이 발생한다. 후진국의 끊없는 내분처럼 조직은 조직원이 주인일 때만이 조직원이 대접을 받는다. 그래서 조직원이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다.

정치 2023.05.17

즉자적 계급(class-in-itself),대자적 계급(class-for-itself)

23년 5월 15일 양주시 어둔동 오솔길옆 수국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사용한 언어 즉자적 계급은 계급의식을 자각하지 않는 계급을 대자적 계급은 계급의식에 눈을 뜬 계급이란다 다시 무산계급과 유산계급의 구분 결국 여러 현상을 나름의 구분법으로 정리한 것뿐... 계급의식이 없었던 적이 있었냐 계급의식에 눈을 뜬 계급 또한 없었냐 다 본인의 주장을 포장하는 기만술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없었던 적이 없다. 항상 현상에 대한 대안을 만들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데 그 주체가 정부냐, 사회냐, 개인이냐의 차이다. 개인이 주인의식이면 먼저 본인의 미래를 정해 움직일 곳이고, 보다 적극적이면 사회를 움직일 것이며, 주도권이 있으면 정부가 움직이게 하겠지. 북유럽은 국가가 옳은 길을 주도하고 사회가 움직..

정치 2023.05.16

진심과 공심

23년5월13일 비봉 진흥완순수비 진심을 알려고 하지 않는 세대 겉치레와 조작에 빠진 세대 그래서 주가조작해서 돈을 번자를 놔두고 성형으로 본래를 숨기는 자를 칭찬하고 조작질로 정적을 제거하는 자를 선택하고 국가를 팔아 먹어도 개인손해가 없으면 방치하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도 피해가 없으면 외면하고 마음이 빈 자들이 좀비처럼 휘젖고 다니는 나라 진심은 누구나에게 같은 마음이다 그래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따르진 않는다 반면에 이득을 챙기려는 마음은 공갈 즉 공심이다 겉치레가 화려하니 쫓아간다 그러다가 폭삭 망하는 것이 필연인데도 먹고 죽자는 막가파 세대에 끼어서 나도 피해를 보고 있으니 공갈로 속이는 공심자들이 밉다.

정치 2023.05.16

진보와 보수가 뭘 했냐

23년5월15일 양주시 어둔동 풍경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낡은 것이 사라지는 현상은 필연이다. 새로운 것울 주장하는 것 오랜된 것을 지키고자 하는 것 그래 마음대로 해라 그런데 정치이념화 시켜서 이득을 챙기려 하지 말라 진보적이라고 매도하는 자들 보수적이라고 외면하는 자들아 너희들은 이득이 없으면 관심도 없잖아 이득을 의해서 이념팔이를 하는 자들아 운전대를 잡지 말라 너만 살고자할 뿐 승객은 죽음으로 몰아 넣을 뿐이다. 옳고 그름의 차이는 한가지다. 공정한 운전수 편파적이면 이득이 있는 곳으로 운전대를 돌린다. 그런자들이 내세우는 이념은 다 개소리다.

정치 2023.05.16

좌우, 극우와 극좌 뭐가 다른가

23년5월15일 양주시 어둔동 1789년 프랑스 삼부회의 왕의 오른쪽은 귀족들이 왕의 왼쪽은 제삼계급 평민이 앉아 있었다. 그게 유래란다. 왕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반대세력이다. 현재의 좌우도 국민에게는 지들만의 리그다 극우나 극좌도 국민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공정과 상식으로 정치하는 쪽이 옳은 위치다 그런데 이득이 많은 쪽에 붙어서 떡고물을 얻어 먹는 언론,사법부,행정부,기득권,특권층이 문제다. 이들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다 오직 경제적인 이득뿐인 돈벌레일 뿐이다. 가치의 품격도 없다 생활의 절제도 없다 품행의 권위도 없다 천민자본주의의 망나니 습성만 있을 뿐이다. 좌우를 논하고 극좌우를 논하려면 기본적인 가치성이 있어야 하는데 있는거라고는 "돈많이 가지고 싶다."이다 이런자들이 운전대를 잡으니 좋아..

정치 2023.05.16

5월중순에서 10월초순까지

23년5월15일 양주 어둔동과 마전동 풍경 논에는 벼를 심고 밭에는 고구마와 고추등을 심는다. 5월에 물을 채우고 6월에 비료를 주고 7월에 물을 빼고 8월에 병충해 관리를 하고 9월에 태풍을 이겨내고 10월 수확을 한다. 1년의 반은 직접농사를 짓고 나머지 반은 농사준비를 하고 농부는 쉼이 없다. 그래도 소득은 없네 일본은 식량안보로 보조금지불을 않이한다 그래도 안보확보가 되어 이득이라 믿는다 그런데 한국은 경쟁하라고 방치한다. 미래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인다

정치 2023.05.15

2찍들아 밉다

23년5월9일 마포역 달동네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을 잘 극복한 나라 세계가 인정하고 부러워 했는데 자영업자와 젊은 사람은 인정하지 않아서 시정잡배를 선택하고 좋아지길 바래나보다. 바보같은 자들로 인해 나라 꼬라지 망조다. 외교는 퍼주기 호구요 국방은 미국의 꼬봉이요 경제는 취임후 연속 적자요 사법은 이판사판이요 문화는 천박함이요 사회는 불안함이요 정치놀에 빠진 년놈은 세금을 물처럼 쓴다. 내가 미워할 수 있는 것은 자영업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아 바보를 제거하고 젊은 만용을 용서하지 않음이다. 그리고 시정잡배를 하루속히 제거하는데 힘을 보태는 것이다.

정치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