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3일 사덕인가 오독인가 천재 변호사,인권보호자 뭐 이런 저런 칭송들이 많았다. 찬종인가 천송인가도 그랬다. 측은지심이 있는 모습도 있었다. 나보다 10년이상 늙은 그들이 이젠 가증스러은 늙은이다 쥐를 좋아한다. 곳간도둑질이 좋았나 보다. 닭도 좋아한다. 뭔소리를 했는지 깜빡하는 동료의식인가보다 멧돼지도 좋아한다. 고집스럽게 힘자랑,과거자랑만 하는 것이다. 이런자들이 힘을 가졌다. 가증스러움이 넘쳐서 혐오스러움까지다. 욕심 많은 늙은이다. 그래서 더욱 반면교사 대상이다 아주 나쁜 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