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재벌의 오판

인생도처유상수 2023. 5. 17. 12:21

23년5월15일 양주시 양주동

대선때마다 기업은 주판을 깊게 두드린다.
삼성근무시 영남쪽을
군대시절은 쿠데타 세력을 강요했다.
눈치를 보는 행위의 결과는 참담함이다.
기업은 국가의 안녕과 외교성과로부터 이득을
국방도 국력신장과 국방강화로부터의 힘을
그런데
대선결과가 사익집단이면
모든 것이 눈치값으로 처리되어 손해다.

재벌도
국방도
자영업자도
젊은이도
다 망했다.
그들이 선택한 자가 다 망쳤다.

재벌은 미국과일본과유럽과중국과러시아에서 적자
국방은 미국의 꼭두각시
자영업자는 폐업
젊은이는 일자리 상실이다.

가화만사성치국평천하다.
안정된 국가가 1년전까지만 해도 가능했는데
이젠
국제 호구가 되었다.
퍼주기 호구라
개인도생뿐
다른 기대를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