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15일 양주시 어둔동
1789년 프랑스 삼부회의
왕의 오른쪽은 귀족들이
왕의 왼쪽은 제삼계급 평민이 앉아 있었다.
그게 유래란다.
왕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반대세력이다.
현재의 좌우도 국민에게는 지들만의 리그다
극우나 극좌도 국민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공정과 상식으로 정치하는 쪽이 옳은 위치다
그런데
이득이 많은 쪽에 붙어서 떡고물을 얻어 먹는
언론,사법부,행정부,기득권,특권층이 문제다.
이들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다
오직
경제적인 이득뿐인 돈벌레일 뿐이다.
가치의 품격도 없다
생활의 절제도 없다
품행의 권위도 없다
천민자본주의의 망나니 습성만 있을 뿐이다.
좌우를 논하고
극좌우를 논하려면
기본적인 가치성이 있어야 하는데
있는거라고는 "돈많이 가지고 싶다."이다
이런자들이 운전대를 잡으니 좋아 질 턱이 있나
올바름이 천민자본으로 덮이면
소수은 거부가 되어 망나니가 되고
다수는 종놈이 되어 모멸적인 삶을 산다.
그래서
깨어있는 시민주권자야 권력을 잃지 않는 것이다.
동물적이고,신정잡배인 쥐와닭과멧돼지를 선택한
종놈들의 나라가 증명중이다.
망해보면 늦다
오늘부터 가스와전기료 인상이 시작이다
계속해서 물가인상이다
대출금리는 오르고,경기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환율도 올라가고 거품현상이 꺼져가고 있다.
예견된 현상이다
준비된 자만이 이득을 볼 것이다
개돼지들은 먹이감이 되겠지만...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심과 공심 (0) | 2023.05.16 |
---|---|
진보와 보수가 뭘 했냐 (0) | 2023.05.16 |
5월중순에서 10월초순까지 (0) | 2023.05.15 |
2찍들아 밉다 (0) | 2023.05.11 |
영토가 제일 넓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0) | 202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