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29일 경복궁앞 선택권이 주어진 조직의 조직원 선택권이 없는 조직의 조직원 제도와 권력의 운영방향들이 다르다. 독재자는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는다. 오직 공포와 포악성으로 국민 기름짜기를 해서 독재권을 유지하고 연장하고 대물림만 할 뿐이다. 선택권은 최대의 위험요소이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면 국민이 주인이 되는가 아니다 개돼지처럼 살다가 얻어진 권리는 탈취 당한다. 권력은 깨어있는 국민의 단합된 힘을 두려워한다. 선택받은 직위와 권력을 선택자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길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독재자의 역량이 국민을 위해 세워져 있거나 주어진 권리로 역량있는 대표를 선택할 수 있다면 법은 공정과 상식과 만인의 평안을 뒷받침해 준다. 그러나 독재자의 역량부족과 국민의 수준이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