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13일 북한산 비봉 하산중
인사청문회에 나온다는 것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능력
삶
사회적 기준
법적문제
그런데
윤정권의 각료는 자격불량들이다.
쪽팔림을 받아도 한자리하고 싶은가보다
손가락질보다 더러운 감투가 욕심인가보다
어떻게 불량각료들 판인가
능력없는 자가 능력없는 각료를 선택하는 일
결국
국민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다.
모지리를 선택한 책임감이 나라까지 망친다
결자해지를 못하면
더 큰 후회를 낳겠지
자격없는 자들이 각료를 한다.
국회검증으로 불량품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래도 한자리의 과욕이 덧씌워진 듯하다.
불량품을 대통령이 임명한다.
막 가잖은 짓거리를 보는 선택자들
다 같이 침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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