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 양주관아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상품에서
좋았던 과거가 있다.
모든 것이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왜 그럴까
현재가 싫기때문이다. 가치를 잃은 것이다.
현재를 살아 남기위해서 과거를 호출한 것이다.
그러면
왜
현재와 이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는가
본인이나 권력자가 무능해서다.
과거를 호출하는 릴본도 한국도 정치가 문제다.
사익으로 공익을 탈취하니 공공이 가난하지
그래서
깨어 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요구된다.
그 힘이 없으면
아~옛날이어만 외치겠지
미국은 서부영화가
일본은 80년대를
한국은 사극에서 미래까지였는데
이제는 한국은 1년전을 그리워한다.
시정잡배를 선택한 손목을 못짜르는 자들이
더욱 그리워한다.
어차피
시정잡배를 예견하고 대비하고 있는 나는
미래의 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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