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정치 638

바지사장과 권력자

23년4월2일 양평 산수유 축제 숨은 권력자는 최고의 자유로운 권력욕을 누린다. 그래서 노출된 바지사장을 만드는 것이다. 바지사장이 꼭두각시 가 되어야 권력을 향휴할 수가 있다. 바지사장은 아무런 권한이 없다. 조직에 바지사장이 있다는 것은 숨은 권력자에게 삥땅뜯기는 것은 기본이고 조직이 망하는 것은 필수다. 왜 바지사장을 앉히는가? 소수의 숨은 권력자가 다수의 조직원의 이득을 빼았으려는 것이다. 특히 망하는 나라의 모습을 보면 똑같은 현상이 있다. 국민이 바지 대통령을 용인하면 숨은 권력자의 이익은 극대화가 되고, 미혹 당한 국민은 이득의 극소화를 얻게 된다. 공공의 이득을 의한 정치를 하지 못하는 것은 숨은 권력자의 이득만 챙기는 이유9이다. 바지사장이 등장하지 않도록 사장의 능력과 인품과 운영검증을..

정치 2023.04.03

변하지 않는 선거운동

23년3월30일 역전앞 홍보 4월9일이 치바현 및 시의원 선거일이다. 홍보수단이 다양해졌고 가성비평가도 나눠졌다. 그런데도 전통방식으로 가성비 최악을 선택한다. 법이 문제인 것이다. 선거비용 보존은 혈세로 처리하기에 후보자 자질문제를 외면하기에 공약 실천 위반 사기처리가 안됨으로 범죄시 즉각 활동정지가 안됨으로 한달가량 확성기 소리에 짜증이 났다. 효과적인 선거운동은 재래식밖에 없단 말인가

정치 2023.03.30

청렴과 부패의 이상한 고리

23년3월24일 한국의 정치만 이상한 것인가 기득권의 부패는 묵인하고 비기득권에게는 청렴을 요구하는 상황 선택도 단물만 빨아 처먹는 소수에게 몰아주는 것 개돼지 취급을 받는 자들이 조금 더 많나 보다 조선왕조의 몰락은 소수의 사익집단의 매국질로 이승만정권은 일제잔재를 활성화시킨 매국정권 박정희의 빨갱이 frame에 놀아난 우매한 국민 전두환의 국민학살과 부정부패 노태우의 무능 김영삼의 국가부도 이명박의 사익추구 박근혜의 공주병 윤석열의 무당정치 청렴하거나 부패스러우면 정치를 하지 말라 보통사람,평범한 사람,상식적인 사람이 해라 그래서 특권층도 비특권층도 구분되지 않는 공평한 정치를 공정한 정치를 하면 된다. 부패한 자들이 설치는 꼬라지는 역겹다

정치 2023.03.26

권력을 가진자의 業報

23년3월23일 봄비 권력의 힘은 양방향성이다. 본인이 된사람이면 된사람 대접을 받고 사악한 자라면 처단을 받는다. 業은 일방적이지가 않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상호성이 따라 다닌다. 노동의 업은 보상이요 전쟁의 업은 죽음이요 봉사의 업은 봉사를 받는 것이요 기만의 업은 속임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권력은 봉사성이지 사욕성이 아닌 것이다. 욕심을 부리는 자들의 말로가 처참한 이유다. 그게 권력의 업보다

정치 2023.03.25

지도자를 선택한 자의 몫

23년3월20일 선거라는 제도는 다수의 힘이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의 효과인데 반대의 경우는 공멸이다. 히틀러를 선택한 독일의 국민은 물론 이웃국민까지도 죽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오랜 기간 동안 전쟁의 빚을 갚아야 하는 후세의 몫도 남겨진다. 전쟁뿐이겠는가. 내전과 약탈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미얀마의 사태,남미의 현상,미국의 상황 모두가 선거로 인한 역기능들이다. 한국은 선진국 문턱을 넘었다가 중진국으로 떨어졌고 이젠 후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놓여 있다. 많은 먹이감을 가지고 있었던 한국이 양육강식에서 밀리고 있고 심지어는 내주고,바치기까지 하는 상황이다. 집단지성이 작동하지 못한 것은 집단지성이 없기 때문이다. 공적인 일을 사욕으로 채운 자들이 지성인이라고 거짓말을 해도 방관한 지성인과 일반국민들이..

정치 2023.03.20

일본에서 한국 대통령이 매국질을 하는 꼬라지를 보는구나 ㅠㅠ

23년3월16일 동경만 박정희가 굴욕외교로 사익을 챙기던이 이제 윤석열이 매국질을 하는구나 오무라이스를 처먹기 위해서 관광을 왔냐 네 돈으로 관광을 하지 세금으로 관광을 하며 나라까지 팔아 처먹는구나 2찍들아 봤냐 너희의 선택이 매국질이었다. 단물만 빨아먹는 자를 선택한 너희도 같은 년놈들일 것이다. 곳간 열쇠도 내주고 대문도 열어주고 기밀문서도 보여주고 뭘 처먹으려고 하느냐 결국 개돼지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공멸해 가는구나

정치 2023.03.17

잔매를 지속적으로 맞고 있는 한국은 어디로 가겠냐

23년3월15일 조작에 넘어가면 사기를 당하게 된다. 상식과 공정이 없는 언론과 사법부가 조작을 하면 바로 퇴출시켜야 하는데 방관한 결과가 굥정권이다. 사욕으로만 지탱하는 소수만의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외교는 참사요,경제는 폭망이고 국방은 허술해 졌다. 사회는 불공정과 무법과 기만과 희롱과 농락들로 휘싸이게 되었고 문화는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개돼지들의 미친 짓거리를 방치하여 골병이 들어가고 있다. 북한은 전쟁을 미국은 한국을 통한 이득 극대화를 일본은 다시 합병의 기치를 들고 있다. 늦기전에 잔매를 끊고 매국노와 탐욕자를 제거해야만 한다. 전쟁이나 빼앗기기 전에 해결해야지 않겠냐

정치 2023.03.16

6感의 六甲質

23년03월13일 밤풍경 귀를 씻어 내도 들리는 쌍욕과 악귀소리들 코를 막아도 썩은 고기냄새가 진동하는 사악한 살육질 입을 열 때마다 들어오는 오물덩어리들 보이는 것은 뺑기칠 한 허상세계 북풍 칼바람이 살갖을 찢는다. 죽어 가는 이 나라가 보인다. 인간의 예지력까지 나라의 멸망이 느껴지는 상황 소수의 탐욕이 육갑질을 해도 방치하는 국민 그런 국민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는 없다. 탐욕의 세계를 막을 내공이 사라진 것이다. 5감에 육감까지 마비된 국민은 고기밖에 안된다. 사람이 살지 않는 나라에 무혈입성하는 나라는 천지 삐까리다. 지금의 한국에는 육삽질을 막을 사람이 없다.

정치 2023.03.14

전쟁을 우려하는 상황

23년 3월11일 동경만 갈매기 개돼지가 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뭘 하겠는가 오직 개인 사욕과 과시욕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서 외쳤다. 제발 전쟁만은 없는 나라이길 지나가는 바람에게라도빌어 봤다. 1년된 현재 경제,외교,국방,행정,사법,문화,사회는 낭떠러지위에 놓여 있다. 국제 봉이 되어 찬밥신세가 되었는데 헛발과 삽질은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위협이 커지고 일본의 간섭이 노골화 되어도 감당을 못하며 미국의 꼭두각시 역할에 충실한 상황이다. 북한이 아니라도 이 나라를 탐하는 국가는 넘친다 통째로 넘기려는 세력들에 속수무책인 것은 개돼지가 되어버린 국민 몫이다.

정치 2023.03.14

왜 不義와 싸우지 못하나

23년3월13일 밤 소수의 권력이 국가의 틀을 만들어 이용한다. 경제,국방,외교,문화,행정,사회 전반을 촘촘하게 연결해서 활용한다. "누굴위해 이용되는가"가 중요하다. 대다수 국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소수의 권력을 위한 것인지. 그래서 선택권이 중요하다. 국가의 틀은 동일한데 활용자의 성향에 따라 착취가 될 수가 있다. 그게 문제다. 공정과 상식이 자리잡지 않은 결과라는 증거다. 그래서 악인이 등장하지 못하게 판을 바꿔야 함이다. 두번째로는 비겁자, 방관자, 기회주의자, 조력자, 종인 자다. 집안에 도둑을 초대한 자가 도둑과 싸우겠냐?.다 털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세번째로는 아직도 절박함이 없음이다. 목숨이 경각에 닿아야만 발버둥을 치는데 이미 늦었다. 싸울 기력이 사라진 후에 알게 되는 모지리니까..

정치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