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이 선택이다 선택기준이 없으면 헛짓거리가 된다. 늘 선택은 어렵지만 기준이 있으면 실패율이 적다. 먼저 나쁜 것부터 걸러내라 기준에 턱없는 것은 버려라 윤석열 같은 것들 사람이나 물건이나 환경에서도 두번째로는 나쁜 것이 많은 것을 버려라 기준하에서 나쁜 것이 많다 이낙연,이준석 같은 것들 나쁜 것이 많으면 기준안에서도 독이 된다. 세번째로는 덜 나쁜 것을 선택해라 어차피 최상은 없다. 나머지 부족분은 본인 몫이다 네번째는 본인이 해라 선택은 관리와 책임을 동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