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인생 사기 인생 허세 인생 허풍 인생 가식 인생 아부 인생 이런 자들의 등장은 2가지다 이용해서 이득 보는 자가 있거나 둘 다 그 부류이거나 진중권을 보면 막 사는 것이 보인다 인생을 더럽게 굴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보고 듣는 것이 역겹다. 반면교사적 인간이지만 차라리 없는 것이 인간사에 좋을 것이다.

막말부터 거짓말과 사기들이 팽팽한 세상 진실보다는 사익이 우선인 세상 믿음이 없는 세상 믿을 후 없는 세상 그래서 개인이 구별하고 확인하고 선택할 것이 많다. 주변이 온통 쓰레기 말이다. 썩은 냄새, 지저분한 모양,장애물을 헤쳐야할 상황 조용한 곳이 필요한 세상이다. 말을 아껴야할 세상이다 듣는 것도 줄이고 보는 것도 줄이고 말하기도 줄여야 할 세상이다. 사기술이 가득한 세상 진실성이 필요하고 실용성이 있어야 하고 가치성이 있어야 한다.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 시대다 과감하게 기레기 언론을 버리고 검찰의 산뢰를 버리고 사법부의 기호,후사,재판을 믿지 말고 거짓말 정부를 바꿔야 하고 거짓말쟁이를 버리고 나쁜 놈도 버리고 나쁜 것도 버리는 시대다

성실해도 약은 놈보다 성과가 느리고 정직한 능력자도 약싹빠른 놈보다 손해보고 그래도 고생끝에 살아있기는 하다. 약육강식의 세계속에서 살아는 있어야지 어렵게 살다보니 왜 사는지도 모르게된다 막연하게는 행복해야지만 외친다. 가진 것을 지키고 없는 것은 만들고 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각자도생부터 해라 그 다음에 행복을 찾아라 건강한 도생 경제적인 도생 사회적인 도생 지식과 지혜적인 도생 그리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면서 살아라 욕심부린 것 없으면 그냥 속지 말고 진솔하고 검소하고 평범하게 살아라 싸움을 걸어오면 맞싸우면서

밥하기 싫다. 20살부터 매일 밥을 하면 50살에 실증이 생기고 25살부터하면 55세에 싫증이 생긴단다. 일하기 싫다. 27살부터 61새까지 하면 장하고 한다 특히 공용된 상태로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것들은 필연이지만 선택할 수 있으면서 싫증내면 곤란하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매순간이 선택이다 선택기준이 없으면 헛짓거리가 된다. 늘 선택은 어렵지만 기준이 있으면 실패율이 적다. 먼저 나쁜 것부터 걸러내라 기준에 턱없는 것은 버려라 윤석열 같은 것들 사람이나 물건이나 환경에서도 두번째로는 나쁜 것이 많은 것을 버려라 기준하에서 나쁜 것이 많다 이낙연,이준석 같은 것들 나쁜 것이 많으면 기준안에서도 독이 된다. 세번째로는 덜 나쁜 것을 선택해라 어차피 최상은 없다. 나머지 부족분은 본인 몫이다 네번째는 본인이 해라 선택은 관리와 책임을 동반한다

사람을 책임지면 사람독이 떠나지 않는다. 감당할 수 있는 사람독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7명이상이면 능력이 필요하고 25명이상이면 도움이 필요하고 100명이상이면 조직이 필요하다. 결국 사람독은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리더는 여유가 없는 이유다. 삶을 가벼워야 한다. 넘치지 않을 정도로의 리더면 좋을텐데 그게 조절이 안되나 보다 관계가 얽히고설켜서... 그래도 조절해야 여유가 생긴다 자신이 조절해야한다 인생은 자신 거다 남을 위한 삶은 그 다음이니까

힘자랑하는 자는 힘없는 자다 포장한 힘은 무시해도 된다 인생도처유상수 숨은 고수들이 널려 있다. 그래서 깝치면 훅 가는 것이다. 높은 자리에 있는 것들은 바지가 많다. 권력을 누리는 자는 들어내지 않는다 귀찮아지는 것이 많아 시간이 없다. 힘은 이용하는 것이다 본인이 쓰는 것이 아니라 바지가 쓴다 총알바지가 쓰고 받을 때 뒤에서 여유롭게 힘을 누리는 자가 힘있는 자다.

90년엔 강남 룸싸롱이나 술집엔 여대생종업원이 많았다 그 중에 한명이라는 증인이 많다. 학력도 학위도 조작했음이 증명되었는데 처벌도 없고 학위취소도 없었다. 뒷배가 특권층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썩은 나라의 불공정한 사례중 하나다. 주가조작도 했고 몇십억의 이득도 챙겼는데 주변인만 재판과 처벌을 받고 정작 본인은 멀쩡했다. 특권층 뒷배의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얼마나 많은 성형을 했는지 본바탕이 사라졌다. 여러장에 변천사진이 등장했고 끊임없이 변장과 포장을 한다. 국가 주치의도 성형의사이고 혈세로 개인 허영과 욕망을 채워주고 있다. 이름도 여러개다. 김명신에서 쥴리에서 김건희까지 또 숨겨진 이름도 있었을 것이다. 여러남자와의 복잡한 관계도 여럿 증명되었다. 일명 걸레취급을 받는 것인데 머리가 좋단다...

익선동에는 조선시대 서민주택풍경이 있고 서민 식당이 있고 젊은 상품들이 있다. 고급 상품과 식당도 있다 눈호강도도 있고 입호강도 있고 귀호강도 있고 발호강도 있다. 만남도 있고 헤어짐도 있고 고독의 향기도 있다. 좁은 골목길이 좋다. 낮은 처마도 있다 낡은 물건이 있다 신물건도 있다 이렇게 어울리며 변화하겠지

사람이 제 분수를 모르면 짓눌려 살게 된다. 게으른데 부자이길 바라는 사람 공부하지 않으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 겁쟁이면서 용감한 척 하는 사람 없으면서 있는 척하는 사람 허약한데 강한 척 하는 사람 한마디로 모지리요 쓰레기다. 사람 쓰레기는 냄새가 난다 아주 혐오스러운 냄새가 난다. 그 냄새가 사람에게 오면 오염이 된다. 쓰레기는 소각해야 하는데 방치하면 쓰레기 괴물이 되어 사람을 해한다. 사람 뿐 아니라 주변을 파괴한다. 사회도 국가도 파괴된다. 한국에는 분수를 모르는 사람괴물들이 많다. 가진게 없는데 욕심만 가득하니 온통 쓰레기 세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 집권당과 국무위원과 모지리들이 쓰레기 집하장에 모여 있다. 괴물사람들의 욕심으로 만든 악취들 그들이 악귀가 되어 쓰레기 괴물이 날뛰고 있다.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