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하늘은 맑음이었는데 낮부터는 흐림 우이역에서 부터 도선사까지 걷고 컵라면을 먹는데 빗방울이 떨어졌다. 2시부터의 비예보가 적중했다. 도선사를 관통해서 눈길을 따라 김상궁 사리터 그 너머 흙길을 따라 계곡을 헤집고 다녔다 오지의 눈길과 얼음길을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막다른 길에 넙적한 수직바위에 입술이 았었다 세찬 비와 함께 나타난 비경이었다

후니 잡것 때문에 나라 꼴 석열이 돼지 때문에 나라 꼬라지 2찍들 종놈 때문에 후진국 되는구나. 의정부가 개돼지 짐승들의 동네가 되어 가는구나 맷돼지 새끼가 분탕징하더니 개새끼까지 와서 똥을 싸고 갔구나 2찍들이 광분하는 꼬라지도 역겹다. 점점 싫어져 간다. 미친 년놈들의 광기가 싫다 왜 개돼지가 의정부에 왔을까 사기질을 하는 것인데 그걸 모르고 따르는 것들이 싫다. 에이 서울로 다시 가야할 것 같다.

윤석열이 R&D예산 4조이상을 삭감하고 이공계 대표 대학 졸업식에 가서 헛소리를 했다. 석사 졸업생이 피켓 시위가 저지 되어 외쳤다. 예산 복원해라 경호원과 위장 경호원들이 입을 막고 끌어 냈다 한달전 국회의원도 똑같이 끌려 나갔다 누가 주인공인가 졸업식에서 졸업자가 끌려 나갔다 도둑놈이 주인 행사를 해도 방관한다. 졸업생이나 교수들이 방관했다 비겁한 교수와 학생들이다 주권을 빼앗기고 재산까지 도둑 맞는 현상을 보며 한국의 지성은 죽었다 비겁한 자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미래가 있겠냐 국민도 허접한 양아치를 선택하고 기득권이라는 자들은 욕심을 채우고 지성인이라는 자들은 비겁하게 역면하고 열국은 호시탐탐 하고

헌국의 정서인가 시나리오의 형식인가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려서 집중력이 떨어진다. 재미있으려면 일관되게 끌고 가지 코믹과 정극을 너무 혼용했다. 훌륭한 배우들이 있어 큰 것과 작은 재미를 준다

왜 거짓말을 할까 사기질인가 두려움에 대한 변명인가 개인적인 거짓말 가족간 거짓말 직장에서의 거짓말 사회적 거짓말 국가간 거짓말들 거짓말 같이 않은 교묘한 하얀 거짓말에 속으면 인생 파멸자가 된다 병신,바보라고 자책하며 스스로 자폭하기 때문이다. 숨은 검정 거짓말들이 다가와도 모른다 직접적인 것이 아니라 간접적이기 때문이다. 가족이 알려주지 않는 숨긴 진실 직장에서 무시하는 그림자 거짓말 사회가 만든 특정 이득적 거짓말 국민을 속이는 국가 조작적 거짓말 국가간 이득을 위한 거짓말들 하얀 거짓말에도 검정 거짓말에도 대응해야한다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에

다시 이승만 매국독재자시대로 돌아가는가 보다 이승만 다큐를 허겁지겁 만들어 반강제적 관람을 하게 하고 13천원 영화비를 돌려 준다네 참 어의가 없다. 허접한 짓을 하며 돈선거를 하는구나. 이승만은 정적 김구 선생을 암살교사했다는 의심 윤석열은 이재명 대표를 암살 테러 교사 의심이 크다. 이런 썩은 놈들도 있다. 그리고 종놈을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사특한 자들에게 당하는 구성원으로서 자괴감이 든다. 지금까지 종놈들과 어울려서 살았구나 개돼지 짐승 사람들과 살았구나 그래도 희망적 내일을 위해 오늘을 극복하며 살아야지 개인도생의 시대에 혹까지 붙었구나 윤석열을 선택한 종놈들이

산업사회에서의 모든 근로자들은 제조든, 업무든무조건 열심히 하게 만드는 분위기였다.꾸사리나 욕을 먹으면 "열심히"하겠다는 말로 면피를 도모했었다. 그러다가 21세기부터는 열심히 한다는 말이 무능한 의미로 바뀌었다. 엄밀히 말하면 97년 IMF금융위기부터 시작되어서 2008년 서브프라임사태에서는 "잘하겠다"는 말로 완전하게 바뀐 것 같다.삶도 그렇다.열심히 한다고 좋은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가성비를 따져서 최대효과를 추구한다.효과적인 성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정보와 필요한 자원을 확보해서 최대한의 성과를 얻는 것이다.개인이든, 조직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잘해야 하는 결과물을 추구한다.로봇이든, AI, CHAT GPT든 모든 자원을 동원하는 시대다. 주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영혼을 팔아야 하고..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조석지변임인데 어찌 한결 같을 수가 있겠는가 그래도 믿음이라는 변명으로 포장을 한다. 그래서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사나보다 모르는 척 적당한 거리 유지 각자도생 내일을 위한 인고 인내 뭐 이런 단순한 것들이 아닌가 여겨진다.

독고다이는 싸움을 하지 말라 싸움은 1대1이 아니다 싸움은 조직 대 조직이다 싸움을 하려면 조직을 구축하라 그래야 경쟁이 가능하고 성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비판을 하돼 싸움은 하지 말라 싸움을 하려면 조직원이 되라 아니면 조직을 구성하고 싸울 준비를 하라 싸움은 단체의 힘의 결과로 평가 받는다 싸우지 말라 최대한 그러나 싸우려면 조직으로 싸워라 그게 싸움의 법칙이다

늘 사기꾼이 있는 세상 늘 도둑놈이 숨어 있는 세상 경계해도 당하는 세상 그래서 더욱 경계하는데도 당하는 세상 본인이 도둑일 수도 있고 가족중에 있을 수도 있고 가정안에도 있을 수가 있다. 조직이나 무리중에도 있고 사회속에도 국가 요직에도 있다. 공직속의 도둑놈은 사익적 사특자다 그런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없는 자는 도둑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서 쉽게 경계를 할 수가 있다. 그런자는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 그렇게 알 수가 있어 다행이다. 확증편향적 인간을 경계하고 고집스러운 놈도 종교인도 기업인도 공정과 상식이 없으면 버려라 도둑놈일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