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임과 과학적임들의 허상
중세이전에는 神이라는 허상을 세워 절대성과 착복을 현대이후에는 科学이라는 불확실로 현혹시켰다. 자연도 절대성이 없고 물질도,사람도,정신도,가치도 변한다 전지전능함은 신이 있다고 해도 불가능하다 그렇게 믿게 해서 면죄부를 받고자 하는 변명이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얼마나 되겠냐 끊임없이 수정하고 가설하고 증명하면서 어디까지 가야 만물을 증명해 낼 수 있을지도 가늠하지 못한다. 그래서 믿음은 허상이요 삥뜯김 당하는 호구인 것이다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고 만져지고, 가질 수 있고,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충분히 만족된다. 허세,허황,용서,축복,부귀,명예를 본인이외에서 찾지 말라. 사기 당하기 딱 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