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274

미련한 자가 미치광이를 상전으로 선택하는구나.

미치광이를 모를 수가 있을까!? 욕지거리가 일상인 자 지각을 마음대로 하는 자 혈세를 마구 도용하는 자 무지한 자 무능한 자 무도한 자 무책임한 자 무대보인 자 성형괴물을 좋아하는 자 무당 잡신을 신봉하는 자 내로남불인 자 거짓말이 상습인 자 술꾼인 자 상식이 없는 자 교양이 없는 자 이런 자임을 뻔히 알면서도 국민대표로 선택한 미련한 개돼지들이 고통스럽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그냥 끌어내면 되는데 그러지도 못한다. 종놈이거나 노예이기 때문이다. 개돼지 국민에게는 공멸밖에는 없다. 함께 있으며 막지 못한 것도 방관한 것도 모두 연대 책임이다. 다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려 한다.

기타 2024.06.14

真夏日

"마나쯔비"는 한글로 "진하일"이다. 의미는 '한여름'이고 뜻은 '30도 이상의 더운 날'이다. 여름은 무덥다. 특히 장마와 겹치면 '찜통더위'가 된다. 그래서 일본일로 '무시아쯔이=蒸し暑い'라고도 한다.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경기는 하강을 멈추지 않고 빚과 이자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있다. 희망이 없으니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틀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정치가 안정되고 투명하면 희망이라도 있겠는데 기득권자들이 사리사욕을 멈추지 않고 처벌도 되지 않고 있으니 무기력감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견디기가 어려운 것도 있고, 쉽게 포기함도 있다. 항상 도둑놈들이 문제다. 그래서 도둑놈에게는 법도 필요 없는 것이다. 무법자에게는 무법적으로 응징해야 한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맞짱 뜨며 살아야..

기타 2024.06.13

.ㅖ징징거림,칭얼거림,코 맹맹이 소리

처음서부터 차단된 땡깡부리기가 개인도생의 길로 가게 했나 보다.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한 몸부림이 입으로 나오지 못하고 몸으로부터 나오는 길을 택했나 보다. 보다 어렵고 긴 시간이지만 몸으로 얻은 것은 빼앗기지도 않고, 쉽게 주지도 않게 되었나 보다. 징징거리며 구걸하는 길을 가지 못해서 징징거리는 것들을 싫어하나 보다. 삶이 힘들고 괴로워도 칭얼될 수가 없었다. 모두가 같은 처지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기에 아무도 불평불만을 내뱉을 수가 없이 살았다. 그래서 칭얼거리기보다는 자립갱생을 택했을 것이다. 없으면 굶으며 생명을 연장하려 했고 있으면 서로 나누며 품앗씨를 했다. 칭얼거리는 대신에 자립갱생의 빠른 길을 찾았기에 칭얼거리는 것들이 못마땅한 것이다. 코 맹맹한 소리는 불쌍한 소리요. 애교 부리거나 꼬..

기타 2024.06.11

나의 사람선택 기준

나에게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면 우선은 인성이요 다음이 삶의 족적이요 세 번째는 수습기간을 두고 검증하는 것이다. 인성이 안 되는 자들이 설치는 꼴을 보기 싫고 조작, 사기, 사리사욕자를 곁에 두면 망하기 때문이고 거짓 경력과 사기 경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그중에서 제일 경계하고 버려야 하는 대상은 판새, 검새, 짭새요 기레기 언론이며 사학비리자요 개돼지 사람들이다. 그런 자를 방치하니 윤석열 같은 자 이명박 같은 자 박근혜 같은 자 김건희 같은 고구마들이 등장하여 피골을 빨아먹는 것이다.

기타 2024.06.10

우상호가 미쳤나보다.

21대 국회에서도 수박으로 의심되었다. 나와 같은 세대인데 이 자는 시대흐름을 모르는 것인지 훼방꾼인지 헛소리를 난발하고 있다. 뒷배가 있나 확증편향적인 꼰대가 되어 있나 미친 것인가 동조자가 있어서인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편인가...!? 이런 자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어디서 기득권을 챙기나 그냥 감 떨어졌으면 잠잠할 것이지 나대고 본전도 못 챙기는 노망 난 자가 되었나 참 곱게 늙어야지

기타 2024.06.09

희망의 실체

추상적인 말과 상상력에는 함정이 있다. 현실적이지 않는 모습과 불편함이 숨어 있다. 천국이라는 나라가 없는 것과 같다. 단지 현재의 굴레를 벗어나고픈 마음일 뿐이다. 좋은 사람은 얼굴이냐 소통이냐! 부귀영화가 개인적 자유함인가 과시용인가! 건강이 본인 것이냐, 타인 것이냐! 지혜는 공유하는 것이냐, 본인 수양용인가! 단순해져라. 허황된 세상은 없음을 알라. 그냥 검소하고 검약한 사고와 생활만으로 족하지 않던냐! 그것도 어려운 것이 인생임을 알라. 현실적이지 않은 것은 대부분이 사기다. 사기당하는 삶을 살지 말라. 현실만으로도 벅찬 일들이 차고 넘친다.

기타 2024.06.05

텃밭으로 체험학습온 유치원생들

이른 시간에 텃밭을 갔다. 전날의 비바람에 어떤 모습으로 변했나 궁금도 하고 쑥갓과 상추를 채취할 때도 되었다. 그러면서 상추 모종작업도 하는데 20명 이상의 유치원들이 줄지어 왔다. "こんにちは" 인사를 하며 지나간다. 인솔자나 원생들이나 인사성이 밝다. 예약된 텃밭으로 몰려간다. 나도 내 일을 한다. 일을 마치고 돌아보니 원생들이 흙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줄지어서 흙놀이를 하고 사진을 남기기 바쁜 이도 있고 안전감시자의 눈은 흐트러짐이 없다. 정기적으로 체험학습을 나오나 보다.

기타 2024.06.05

일본 지진경보

조금 센 강도의 지진이었나 보다 문자메시지가 공포감으로 울렸다. 동쪽에서도 서쪽에서 난리다 원자력발전소 파괴나 쓰나미 공포도 있지만 도시파괴도 우려된다.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의 저력은 극복력이다. 한국의 저력은 망각인지도 모르겠다. 이승만의 매국민주주도 잊어먹고 박정희의 군사독재도 망각하고 전두환, 노태우의 쿠데타 독재도 망각하고 이명박 사기도둑놈도 망각하고 박근혜 공주병 독재도 잊고 윤석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검찰독재를 만들었다. 이제 일본에게 먹히는 한국이 되어간다. 숨어 있던 매국집단이 표면으로 나왔다. 독도도 팔아먹고 경제도 바치고 있다. 개돼지 국민이 대접을 받겠는가 2찍들아 몸보신용 밖에 되지 않음을 모르나 보다. 이게 한국 수준이다.

기타 2024.06.03

결단의 기준

사람사이에 관계유지는 늘 인성이 기준이다. 탐욕과 기만과 인간도구화를 갖는 자는 빼버린다. 동등한 관계는 이해타산 때나 친구관계에서도 적용된다. 그리고 악한 놈이거나 나쁜 놈은 배제시켰다. 그래도 잘 살고 더 잘 산다. 장애물을 제거해 버렸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기준은 나의 만족도이다 회사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가 원해서 선택했으면 원하는 일을 시키면 된다 그러나 늘 알력과 이용과 배반과 조작과 음해들이 있다. 그 속에 갇히면 인생 종 치게 된다. 그래서 늘 빠른 결단을 내렸다. "이 회사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부족한 것도 아니라면 내가 회사를 선택하고 활용하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선거가 있을 때마다 선택이 간단하다 능력자냐, 인성적이냐, 사리사욕적이냐,..

기타 2024.06.03

얍쌉한 놈들

사리사욕자들은 참 얍쌉해 조작, 주작, 날조, 공작, 기만,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에 특화된 자들이다. 그래서 상종하면 오염되는 전염병 같은 자다. 정정당당함이 없다. 특히 학자들은 포장된 입으로 똥물과 탐욕만 쏟아낸다. 한나라의 올바른 정신이 살았냐, 죽었나의 기준인데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죽었다. 공직으로 사익만 추구하는 나라 기업은 공정을 버리고 이득극대화만 추구하는 나라 검새와 판새의 왜곡된 판결로 이득을 챙기는 나라 사학비리로 교육세를 삥땅 치는 나라 편파, 왜곡으로 똥물을 퍼붓고 있는 기레기 언론인 나라 정정당당한 삶이 없는 자들이 찾는 길이 얍쌉함뿐인가 그런 자들끼리 물고 뜯는 형국의 나라 암담한 현실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개돼지들만 날뛰게 방치하는 현실이 암울하다. 얍쌉한 놈들이 너..

기타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