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를 모를 수가 있을까!? 욕지거리가 일상인 자 지각을 마음대로 하는 자 혈세를 마구 도용하는 자 무지한 자 무능한 자 무도한 자 무책임한 자 무대보인 자 성형괴물을 좋아하는 자 무당 잡신을 신봉하는 자 내로남불인 자 거짓말이 상습인 자 술꾼인 자 상식이 없는 자 교양이 없는 자 이런 자임을 뻔히 알면서도 국민대표로 선택한 미련한 개돼지들이 고통스럽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그냥 끌어내면 되는데 그러지도 못한다. 종놈이거나 노예이기 때문이다. 개돼지 국민에게는 공멸밖에는 없다. 함께 있으며 막지 못한 것도 방관한 것도 모두 연대 책임이다. 다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