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인 말과 상상력에는 함정이 있다.
현실적이지 않는 모습과 불편함이 숨어 있다.
천국이라는 나라가 없는 것과 같다.
단지
현재의 굴레를 벗어나고픈 마음일 뿐이다.
좋은 사람은 얼굴이냐 소통이냐!
부귀영화가 개인적 자유함인가 과시용인가!
건강이 본인 것이냐, 타인 것이냐!
지혜는 공유하는 것이냐, 본인 수양용인가!
단순해져라.
허황된 세상은 없음을 알라.
그냥
검소하고 검약한 사고와 생활만으로 족하지 않던냐!
그것도 어려운 것이 인생임을 알라.
현실적이지 않은 것은 대부분이 사기다.
사기당하는 삶을 살지 말라.
현실만으로도 벅찬 일들이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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