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이에 관계유지는 늘 인성이 기준이다.
탐욕과 기만과 인간도구화를 갖는 자는 빼버린다.
동등한 관계는 이해타산 때나 친구관계에서도 적용된다.
그리고
악한 놈이거나 나쁜 놈은 배제시켰다.
그래도
잘 살고 더 잘 산다.
장애물을 제거해 버렸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기준은 나의 만족도이다
회사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가 원해서 선택했으면 원하는 일을 시키면 된다
그러나
늘 알력과 이용과 배반과 조작과 음해들이 있다.
그 속에 갇히면 인생 종 치게 된다.
그래서
늘 빠른 결단을 내렸다.
"이 회사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부족한 것도 아니라면
내가 회사를 선택하고 활용하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선거가 있을 때마다 선택이 간단하다
능력자냐, 인성적이냐, 사리사욕적이냐, 삶의 궤적을 살핀다. 그래서 이명박을 잡놈으로 봤고, 박근혜를 공주병자로 봤고, 윤석열이를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로 봤었다. 그리고 주변에 알렸는데 먹히지 않았고 나중에 도둑맞고서 "그럴 줄 몰랐다."란다. 인생 헛산 놈들과 어울려서 뭐 하겠냐.. 피곤만 하지
가족을 이룰 때도
건강, 능력, 지혜, 인간성위주로 선택했다
무난한 삶이지만
예기치 못한 질병과 사고로 힘겨울 때가 있다.
그래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저력 때문이다.
세상은 복잡한 게 아니다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단순화시키는 자가 진정한 승자인 것을 역사는 증명했다. 인간성을 잃지 않고 본인의 행복이 타인의 불행이 되지 않는 범위애서 자유로와라.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라. 옳고 그름은 늘 분명한데 좀 더 큰 이득을 위해 잔머리 굴리다가 때를 놓치게 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