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센 강도의 지진이었나 보다
문자메시지가 공포감으로 울렸다.
동쪽에서도 서쪽에서 난리다
원자력발전소 파괴나 쓰나미 공포도 있지만
도시파괴도 우려된다.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의 저력은 극복력이다.
한국의 저력은 망각인지도 모르겠다.
이승만의 매국민주주도 잊어먹고
박정희의 군사독재도 망각하고
전두환, 노태우의 쿠데타 독재도 망각하고
이명박 사기도둑놈도 망각하고
박근혜 공주병 독재도 잊고
윤석열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검찰독재를 만들었다.
이제 일본에게 먹히는 한국이 되어간다.
숨어 있던 매국집단이 표면으로 나왔다.
독도도 팔아먹고
경제도 바치고 있다.
개돼지 국민이 대접을 받겠는가
2찍들아
몸보신용 밖에 되지 않음을 모르나 보다.
이게 한국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