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쟁은 주로 개인간에 생기는 분쟁이다. 어쩌면 불협화음일 수도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개인적인 언쟁들이다. 무조건적인 반대 역시 쉽게 나타나질 않는다. 그것은 절교와 같은 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쟁은 긍정적인 찬성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통상적인 모습들이다. 논쟁은 조직속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최소의 RISK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위한 경제전쟁이고 이념전쟁이다. 진영이 다르면 더욱 치열한 싸움이 생기고 같은 조직이면 보다 우호적인 방향에서 목표지향적인 자세간 된다. 개인적인 불편함보다는 조직의 이익을 우선하기에 참아 넘길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는 논쟁을 한다. 그런데 논쟁의 결과가 모두 좋은 結果를 만들지는 않았다. 특히 전쟁은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