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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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속임을 내포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正直하다는 것은 거짓이 없고 남을 속이지도 않고 숨기지도 않는 行爲다. 거짓이 없다는 것은 삶이 당당함일 것이다. 당당하게 살아도 無難한 삶이 保障된다는 것이다. 거짓으로 이득을 챙기거나 남의 것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능력도 필요하고 주위의 도움도 있어야만 가능하는 삶이다. 神만이 가능하는 행위다.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은 남을 통해서 본인의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숨기고 속이는 행위의 본질은 이익창출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큰 도둑은 나라를 팔아 먹는 놈이고 중간도둑은 사회를 팔아 먹는 놈이고 좀도둑은 사람을 속여먹는 놈이라고 했다. 대부분이 좀도둑인데 속아 넘어가면 잔상이 크다. 나라나 사회로 부터의 도둑 맞는 삶은 동료의식이 있어어인지 무식..

카테고리 없음 2022.04.27

距離

인간은 독립된 존재이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존재이다.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규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관계의 연속속에서 불편함과 안도감으로 범벅된 삶을 살아간다. 인간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관계성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干涉의 횟수를 최소화하려는 意圖다. 나라마다 개인의 독립성을 어느시기까지로 규정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경우는 죽을 때까지 외부로부터의 간섭이 존재하는 것 같다. 특히 부모의 간섭은 기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어려서부터 불안해 하며 키운 습성이 본인의 죽음이외에는 놓을 수 없는 숙명처럼 여기는 것인가.... 그로인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본성을 억누르고 상호작용을 도모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그것이 전통과 습관등으로 얼키고 설켜서 ..

카테고리 없음 2022.04.22

선택에 의한 삶의 그림자(대선 투표)

언제부터 삶은 끊임없는 選擇들로 둘러 싸여 있었던가?! 自意的인 선택인가 他意的 선택인가 아니면 無선택이던가! 자의적인 선택일 경우에는 결과에 따라 삶의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좋을 경우는 만족스러운 기쁨의 결과가 있고, 나쁜 경우는 삶을 포기하는 결과까지도 이르게 된다. 하지만 나쁜 경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살아간다. 책임을 다하는 삶이 인간에게는 불가능하기에 변명과 타협 그리고 비겁함이라는 본성으로 살아간다. 매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이 남들보다 많은 선택적인 삶을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을 善導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權力이라는 맛을 누리고자하는 욕망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적인 욕망이 있는 자를 선택하는 순간 본인은 奴隸로 전..

카테고리 없음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