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왔는가? 正直하다는 것은 거짓이 없고 남을 속이지도 않고 숨기지도 않는 行爲다. 거짓이 없다는 것은 삶이 당당함일 것이다. 당당하게 살아도 無難한 삶이 保障된다는 것이다. 거짓으로 이득을 챙기거나 남의 것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능력도 필요하고 주위의 도움도 있어야만 가능하는 삶이다. 神만이 가능하는 행위다.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은 남을 통해서 본인의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숨기고 속이는 행위의 본질은 이익창출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큰 도둑은 나라를 팔아 먹는 놈이고 중간도둑은 사회를 팔아 먹는 놈이고 좀도둑은 사람을 속여먹는 놈이라고 했다. 대부분이 좀도둑인데 속아 넘어가면 잔상이 크다. 나라나 사회로 부터의 도둑 맞는 삶은 동료의식이 있어어인지 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