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지나면 다시 24시간이 시작된다.그렇게 생각하고 함께 공유하자고 해서 그것밖에 모른다. 무사히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늘이 되는 것을 自然燮理라며 絶對性이라고 세뇌시킨다. 그래서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절대성은 없다. 반복되는 현상도 똑같지가 않다, 그냥 비슷할 뿐이다. 다 같이 살아가도 다 다르듯이 똑같을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 새로운 希望이라도 가지며 현재의 불행을 잊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個人史는 直接的인 관계로 늘 함께 하면서 喜怒哀樂을 관장한다. 개인 생활도 가족과 가정의 생활도 모두 직접적인 연관성을 부여한다. 그래서 優先順位이면서 대부분의 삶의 嶺域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책임감이 주어지면 더욱 더 깊게 관여를 하게 된다. 추가적인 社會생활도 개인사가 되어 버리고 知人關係도 개인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