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전체 글 2520

所有와 無所有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물건을 담는 수레에 물건이 없으면 소리가 요란하다는 것이다. 인생도 수레와 같아서 채워지지 않고 가다보면 소리만 요란하게 울린다. 가벼움은 있지만 실속이 없어 소용가치가 사라지게 되고 결국에는 폐기처리 되는 것이 순서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태어나서 살다보면 필요한 것들이 있다. 본인 스스로가 充當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도움을 받아 보충되는 것들도 있다. 그래서 所有權이 생기게 된다. 愛着도 생겨서 아끼고 다듬고 키우는 삶을 산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집을 소유하고 확대시키는 것도 경제력을 키우는 행위도 비슷하다. 본인의 수레를 채우는 행위이고 소유권을 확대생산하는 삶이다. 어느 수준까지 수레를 채우며 살지는 모르겠지만 많든 적든 살아가는 동안에는 빈수레가 될 때까지 채우고..

카테고리 없음 2022.05.10

言爭 과 論爭(적극적인 찬성파와 긍정적인 찬성파 그리고 무조건적인 반대파)

언쟁은 주로 개인간에 생기는 분쟁이다. 어쩌면 불협화음일 수도 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개인적인 언쟁들이다. 무조건적인 반대 역시 쉽게 나타나질 않는다. 그것은 절교와 같은 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쟁은 긍정적인 찬성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통상적인 모습들이다. 논쟁은 조직속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최소의 RISK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위한 경제전쟁이고 이념전쟁이다. 진영이 다르면 더욱 치열한 싸움이 생기고 같은 조직이면 보다 우호적인 방향에서 목표지향적인 자세간 된다. 개인적인 불편함보다는 조직의 이익을 우선하기에 참아 넘길 수도 있고 잊을 수도 있는 논쟁을 한다. 그런데 논쟁의 결과가 모두 좋은 結果를 만들지는 않았다. 특히 전쟁은 더욱 ..

카테고리 없음 2022.05.09

陰害 造作 工作 및 예쁜 成形

인간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利得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무엇을 위한 이득이냐의 目的性도 있지만 習慣的인 행동도 작용되었다. 누구나가 "잘먹고 잘살자"라는 固定觀念과 權力慾 그리고 功名도 작용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의도적이든 습관적이든 개인의 富貴榮華를 위해 他人에게 害를 가해서까지 取得한다면 公正과 常識에 反하게 된다. 따라서 공공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응징이 필요하다. 서로 협력과 협조로 상호적인 부위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면 일방적인 착취가 되고 현격한 격차로 인한 삶의 질이 극단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착취해서 얻는 이득을 위해 음해와 조작과 공작질을 해온 것이 역사다. 소수의 권력자가 정보를 독점하고 권력을 독점하고 물건을 독점해서 부위영화를 누려왔던 것이 역사다. 노..

카테고리 없음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