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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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이 惡한 자를 組織에서 排除시키지 못하면 모든가 망가진다.

남을 속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는 惡한 자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않는 자는 악한 자다. 능력이 안되는데 자리를 탐하는 자는 악한 자다. 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자는 악한 자다. 그런 악한 자를 조직에서 인정하면 조직이 망한다. 악한자에게 선한 행위를 기대한다는 것이 악한 자와 같은 부류의 짓거리다. 끊임없는 악행을 저질러도 그냥 넘아 가는 것도 악한 자들의 모습이다. 악한 자는 악한 짓거리가 당연하듯 행동한다. 술꾼과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자는 조직에서 빨리 내쫓아야 한다. 조직은 개인의 악한 행위를 용납하는 순간 폭삭 망하게 된다. 악한 자의 능력을 기대하는 자는 바보들이다. 악한 자는 본인 이외는 다 개돼지로 보기 때문이다.

정치 2022.11.23

念慮와 걱정

中年이라는 位置가 生의 中間쯤이라는 의미라면 아직도 남은 시간이 많은데 노인네가 된 듯한 무기력함이 밀려온다. 자신을 어느 때보다 더 챙겨야 하는데 본인 보다는 가정사와 가족사를 더 염려하는 경향이 있다. 모두가 제 삶을 살아가는데 쓸데없이 걱정을 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쁜 일이 있어 걱정하고 염려스러워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心的인 自害를 하는 것이다. 아직도 젊다는 錯角을 하는 것은 나이를 잊고 생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와 상관없이 상대편은 나의 늙음을 잘 알고 對應을 한다. 아무리 겉치레와 속임수를 사용하더라도 늙은 것을 젊은 것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그래서 혼자만의 환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큰 충격을 받아 현실을 인식하는 愚昧함이 자연스러운 ..

일상 2022.11.23

體力이 떨어지는 삶 가운데에서

평범한 삶의 단계별 체력이 있다. 50代가 되면서 느끼기 시작된 체력관리가 하루가 다르게 깊게 다가오고 있다. 평소에 능한시 했던 결과의 산물인지 온몸에서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 생활습관을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있는 나이다 보니 쉽게 체력관리를 할 수가 있는데도 게으름과 勇氣부족으로 비관리적인 삶이 이어져 왔다. 결과는 급속한 체력저하와 활동력 감소 그리고 잦은 병원신세다. 병원신세가 잦아질 수록 위험수위가 높아져만 가고 心的 불안감이 쌓여간다. 그리고 산책을 시작하고 자전거를 타고 산에 오르면서 조금씩 基本體力을 찾아 간다. 50대는 정신적인 활동력과 체력적인 활동량이 많은 시기다. 그런데 기본적인 체력과 기본적인 실력이 부족하면 한순간에 過負荷으로 쓸어질 수가 있다. 특히 사업을 하거나 직장인인 경우는..

일상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