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삶의 울타리들이 있다. 금수저에게도 있고 흙수저들에게도 있다. 금수저는 주위의 영향으로 좋은 環境을 제공받은 삶이고 흙수저는 아무런 提供도 받지 않는 사람을 칭하는 현재의 言語다. 좋은 환경은 삶에 많은 영향력을 제공한다. 그 영향력이 좋은지에 대한 결과는 本人의 選択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변한다. 역사적으로 밝혀 보아도 금수저의 말로 보다는 흙수저의 末老가 더 幸福한 것은 얻어진 환경보다 만들어 낸 환경이 더 優先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삶의 행복에서 가장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 경제력에 대한 적당한 기준을 생각해 봐야겠다.
주어진 경제력은 사용의 制約性이 많다. 본인의 주관적인 사용성보다는 주는자의 선택을 받아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눈치라는 것을 봐야하는 숙명적인 굴종이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들게 된다. 자율성이 없는 경제력인 것이다. 자율성이 없는 경제력은 擴張性을 막는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주저앉고 몇몇만이 겨우 살아 남아 있다가 사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富者가 亡해도 3代가 먹고 산다."라는 말은 겨우 3대정도로 한정된다는 한계성을 내포하고 있다. 늘 새로운 부자들이 등장하는 善循環的인 환경이 세상理治처럼 여겨지고 있다. 경제력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야만이 유지발전되는 속성을 가진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금수저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者만이 확장성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흙수저의 대부분은 하루살이의 한계성에 갇혀 지내는 경우가 많다. 주어진 것이라는 것이 몸뚱이 하나인데 건강하다면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만 아프면 하루살이가 더욱 힘겨워지는 상황으로 빠지게 된다. 마치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더욱 수렁 깊숙히 빨려 들어가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면 아무것도 가진게 없기에 간섭이나 굴종의 울타리가 없어 자유롭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가 있다. 成實하기만 하면 시간적인 제약은 있지만 末年에는 경제력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얻을 확률이 높다. 금수저가 확장성을 가진 것보다 흙수저가 확장성을 가질 확률이 3~4배 높은 이유인 것은 무조건 경제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젊을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물자을 투자하고 투자에 모든 것을 몰아 넣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경제적인 울타리가 있다. 규모의 차이도 있고 품질의 차이도, 위치의 차이도, 환경의 차이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시설물은 동일하다. 먹고 자고 입고 배설하기 위해서 필요한 울타리도 있고 놀고 마시고 베푸는 울타리도 있다. 생명에 필요한 경제적인 울타리가 만들어지면 유지발전 시키는 적정한 경제력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올라 갈 수가 있다. 文化생활을 누리는 즐거움과 봉사생활을 누리는 행복감은 기본적인 삶의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기본을 가지지 못하고 다음단계를 탐하면 쉽게 망가지는 것이 세상이치다. 물론 경제력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기본과 자질과 자격이 뒷받침 되지 않은 행동을 하면 망하는것이 동일한 세상이치이기도 하다. 그래서 울타리의 주인이고자 하면 울타리 안의 풍요로움을 유지발전 시켜야 울타리가 커지거나 화려해질 수가 있다. 제집 울타리관리가 적당한 경제력의 든든한 뒷받침이다.
각자의 경제적인 울타리의 규모에서 웃음 꽃이 피는 것은 좋은 울타리를 만들었고 만들어 가는 현상이다. 그 모양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이 모이면 경제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그것이 세상이치다. 작은 울타리라도 아름다운 꽃이 피고 그 꽃향기가 울타리 밖을 넘어가면 울타리의 넓이게 넓어지는 현상을 맞이 하게 된다. 그래서 적당한 경제력의 최소울타리를 본인이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율적으로 만들어진 경제적인 울타리에 꽃을 심고 가꾸면 그 향기를 내뿜을 수가 있게 되면서 확장성을 만들어 낸다. 그게 선순환적인 경제력이 되는 것이다. 늘 새로운 꽃을 심고 가꾸는 행위는 경제력의 기초자산이다.
작은 울타리를 어디든 만들라. 그리고 꽃을 심고 가꾸어라 향기나는 꽃이 되도록 성실하게 관리하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울타리 밖으로 꽃향기가 퍼지면서 울타리 넓이도 커지는 현상을 누릴 것이다. 이게 내가 알고 있는 삶의 경제력이다.
건강과 행복은 무엇인가를 이루면서 발전하는 것 같다. 최소 경제력을 위해서 경제울타리를 만들라. 적당한 크기의 울타리를 만들어라. 그 위에 생산적인 물건을 만들어 확대하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울타리는 확장성을 발휘한다. 그 다음은 적제적소성을 발휘해서 사용하라. 낭비는 경제력을 소멸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 경계해야 한다. 본인이 필요한 것을 채우면 타인의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채워주는 여유를 조용하게 조금씩 하는 것도 좋을 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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