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9월19일 새벽과 낮 풍경
수도권은 게릴라성 폭우가 종일 왔다가 가고 있다.
기온은 31도로 덥고 후덥지근 하다.
오늘은 "경노의 날"이라고 휴일이다.
간식으로 코스트코에서 지난주 산 한국식 왕만두를
저녁은 오무라이스를 만들어야 겠다.
26도 소주로 소맥을 하루의 마무리로 삼아야겠다.
가을을 맞이하기엔
아직도 여름더위가 미련이 많은 가 보다.
한국의 부산과 포항은
원전과 제철소 복구문제가 우려되는가 보다
일본열도가 여러가지 피해로 걱정들이다.
특히 수확기 농수산물 피해가 클 것이다.
그래도
늘
사람들은 일어난다.
그리고
더 잘 살아간다.
저항의 힘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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