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과일은 몸이 요구를 하고 날씨에 따라 땡김도 있다. 수박을 좋아하는 가족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온 수박을 샀다. 2200엔이 2700엔으로 변신한 수박. 암놈보다 숫놈수박이 대부분이라 껍질이 두껍다.
겉껍질이 억셔서 칼질이 힘들었는데 불안한 자세와 서두름으로 인해 잘 갈린 칼이 겉껍질을 빗겨나가 왼쪽 인대에 닿았다.
겁이 없고 빠르게 요리를 하는 습관의 산물일 것이다.
며칠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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