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412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국민의 힘' 바지 사장을 앉혀도 너무 저급해서 감당이 안되나 보다 성형괴물, 인생조작인 쌍년이 나대고 조작전문 법꾸리가 삽질 중인데도 막질 않고 숨긴다 얼마나 형편없는 짓거리들을 국민 앞에서 버젓이 한다. 사람이 아닌 굶주린 짐승이다. 사람 아닌 짐승을 선택한 것들도 짐승일 것이다. 사람세상을 외면하고 짐승세상을 희망하나 보다 역겨운 짐승의 침이 사람들에게 묻어나고 있다. 막지 못하는 사람도 불행이요. 사람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짐승도 불쌍하다. 어서 저희들끼리 살라고 야생으로 돌려보내야지 않겠냐 무능한 자에게 감투를 주면 조직이 붕괴하고 무도한 자에게 지휘봉을 주면 주변을 살육하고 무책임한 자에게 일을 맡기면 말아먹게 되고 무지한 놈과 말을 섞으면 짐승이 되고 무대..

사회 2024.07.03

쌍년의 악어눈물

인생을 속이기 위해 변신을 하여 한 년이 여러 년으로 변신을 했다. 그래서 쌍년이다. 아니 쌍쌍쌍년도 한참 부족하다. 그냥 악귀다. 잘 보이기 위해서 얼굴도 바꾸고 학력도 조작하여 허위학위를 받고 부자가 되기 위해 주가조작 사기, 권력횡포까지 한다. 사람까지 제물화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잡년이다. 이런 쌍년에, 잡무당에, 잡년을 받아들인 개돼지들도 재앙의 근원이라고 비판하며 저항한 국민들도 모두 쌍년의 제물이 되어 잡아 먹히고 있다. 이제 쌍년의 허물이 벗겨지고 있다. 다시 눈물로 애원하겠지 "잘하려고 했는데 부족했다."라고 속으로 또 속일 수 있다고 믿으며 연기를 하겠지. 술 팔고, 몸 팔고, 영혼까지 팔고 산 년이 뭔 짓거리를 못할까! 쌍년은 근본적으로 믿는 대상이 아니다. 물귀신처럼 제물을 찾아 ..

사회 2024.07.02

혈세도둑, 조작 검새들의 나라

이게 나라냐 검찰독재 국가지 조작한 수사가 드러나니 또 조작을 한다. 사람이 죽을 때까지 조작을 생산한다. 그게 법이고 정의면 검찰은 필요 없다. 세금을 낭비하고 혈세를 조작에 사용하는 검사는 처벌해야 한다. 증인을 전 국민으로 내세워 압박하는 것이냐 참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조직이다. 조작검사는 반드시 처벌하고 배상금을 물게 해야 한다. 법을 악용한 대가는 응징이어야 한다. 그게 정상국가의 법이다 판새, 검새, 짭새, 기레기의 나라는 가라

사회 2024.06.25

참군인과 거짓군인

권한만 있고 책임은 없는 똥별의 군대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당나라 군대 이런 군대를 누가 만들었나 바로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 윤석열정권이다. 무능한 자의 알코올중독성 판단 실수 무도한 자의 무법적 치기 무식한 자의 칼춤 무책임자의 내로남불 무대보인 자의 거짓과 국민기만성 별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가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으니 눈깔에 뵈는 게 없었나 보다. 조직깡패짓을 하며 대장노릇을 하려 해도 받아주는 곳이 없으니 주변을 죄다 아첨군, 부역자, 범죄자, 조작전문가, 사리사욕들로 채웠으니 정상적인 사람이 있었겠나. 그러니 나라꼴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이 당연하지 않겠나. 입법 청문회를 보며 추악한 군인과 당당한 군인을 쉽게 구분할 수 있었고 하루속히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있는 정상국가로 돌아가야..

사회 2024.06.22

인생을 조작당하는 나라

소문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이득을 챙기려는 의도인데 동조하는 자들이 동참한다. 이득은 없어도 그냥 미워서 그런 거란다. 둘 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이다. 정적을 제거해서 더 큰 삥땅짓을 하려고 조작을 하는 검찰. 증거를 외면하고, 조작을 옹호하는 판사, 이들에게 충직한 경찰들. 그래서 이들을 검새, 판새, 짭새라고 부른다. 권력을 감시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국민세금으로 지원하는 언론. 기레기가 되어 충직한 애완견이 된 나라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검찰독재로 조작을 기정 사실화 하는 기레기들의 포강술이 얼마나 치명적인 망국의 짓거리인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증명하고 있다. 나라가 살아나고 발전하려면 지금 당장 검찰을 해체하고 기레기를 잡아먹어 없애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돼지로 전락해서 살겠지.

사회 2024.06.19

한국의 의료대란

기득권 세력이 확장성을 잃는 이유는 폐쇄성이다. 소아과, 응급의료과, 산부인과, 외과 의사가 부족하고, 농어촌과 지방병원이 문을 닫아도 책임감 없이 방치하고 있다. 돈이 될만한 피부과, 성형외과등은 포화상태인데도 기득권은 개선의 노력도 포기했다. 단계별로 의사 증원을 논의하다가 강력한 반발로 정체된 의사부족문제가 무식한 놈의 일방적인 증원으로 총파원으로 이어졌다. 2개월이 지나간다. 해결은 없고 오직 죽고 죽이는 싸움뿐이다. 죽어 나가는 것은 환자와 본인들이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 "운명이거니"해야 할 처지가 서글픈 것이지...

사회 2024.06.19

악어의 눈물인 기레기,검새,판새,짭새들

악어는 먹이를 잡아먹을 때 눈물을 흘린다네. 눈이 건조해서 자동적으로 흘리는 거라네 기레기는 조작, 기만, 선동을 하면서 정논이라고 하네 사리사욕을 취하려고 떠드는 헛소리를 하는 거라네 굥정권에 놀아나며 지지하는 개돼지들이 죽겠다네 결자해지도 못하면서 개돼지 취급받고 있는 것들이. 속지 말라. 검찰의 기소와 수사와 재판을 하는 검새에게 판사의 사리사욕에 속지 말라. 그는 판새다. 경찰의 개지랄에 굴하지 말라. 정의가 없는 짭새니까.

사회 2024.06.12

일본의 거짓말중 하나 : 강제동원 성착취 죄

일본은 기록의 나라다. 개인적인 기록인 일기에서도 사업장부에서도 국가기록물까지 꼼꼼하고 철저하게도 기록을 하는 나라다. 그래서 숨기기도 수월한가 보다. 너무 상세한 기록이다 보니 추궁에도 대응하고 반박할 수가 있나 보다. 일본인들이 탐정놀이를 좋아하고 증거를 조작하거나 깨는 행위를 즐겨하는 것도 다 기록문화에서 비롯된 듯하다. 즉고, 죽이는 시대에서는 뭐든 본인 패를 쥐고 있어야 한다. 특히 상층부에서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서도 기록물은 중요한 패가 된다. 그래서 그 패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의 싸움이다. 일본의 죄는 분명한데 죗값을 지불하게 만들려면 일본인의 그 꼼꼼한 기록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명박의 기록 파괴나 박근혜의 파괴나 윤석열의 기록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죄인들의 습성처럼..

사회 2024.06.09

어쩌다가 이런 잡놈을 탄생시켰나.

술꾼에 거짓말쟁이에 잡신 신봉자 무능, 무지, 무책임, 무도, 무대보인자에게 국가 운영을 맡겼으니 망하는 것은 필연 아니겠는가 부동산 광풍 기득권 유지 발전 출세 지향주의 사리사욕만 있는 사회를 주입식 교육과 과잉보호로 잉태시킨 자 공정과 상식과 정의를 소주에 말아먹은 자를 개돼지 국민들이 만들어 냈다.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경제폭망, 호구외교, 전쟁유발, 검찰독재자 윤석열을 끌어내지 못하면 다 망한다.

사회 2024.06.06

우물안 개구리 인생

우주는 다양한 모습과 현상을 가지고 있단다. 그 중에 존재가치는 있으려나도 모르는 인간들. 그 인간들의 제각각인 사고와 행동들도 서로 다르다. "저 인간 뭐야" 상식이라는 것이 보편적이긴 하던가! 공정은 만인에게 동일한 기준이던가! 정의는 살아 있던가! 나의 행복이 타인의 불행으로부터 오면 그게 행복이던가! 나의 생각이 타인의 생각과 다르면 전쟁을 해야하는가! 나의 방식이 나를 지킬 수는 있단말인가! 우물안 개구리끼리는 공정과 상식과 정의는 있어야지. 세상밖의 공정과 상식과 정의가 아니라도. 그게 유한한 삶과 공간안에서의 최소의 가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깨졌다. 안드로메다의 독재가 자행되고 있다. 우물안에서....

사회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