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강매한 '국민의 힘' 바지 사장을 앉혀도 너무 저급해서 감당이 안되나 보다 성형괴물, 인생조작인 쌍년이 나대고 조작전문 법꾸리가 삽질 중인데도 막질 않고 숨긴다 얼마나 형편없는 짓거리들을 국민 앞에서 버젓이 한다. 사람이 아닌 굶주린 짐승이다. 사람 아닌 짐승을 선택한 것들도 짐승일 것이다. 사람세상을 외면하고 짐승세상을 희망하나 보다 역겨운 짐승의 침이 사람들에게 묻어나고 있다. 막지 못하는 사람도 불행이요. 사람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짐승도 불쌍하다. 어서 저희들끼리 살라고 야생으로 돌려보내야지 않겠냐 무능한 자에게 감투를 주면 조직이 붕괴하고 무도한 자에게 지휘봉을 주면 주변을 살육하고 무책임한 자에게 일을 맡기면 말아먹게 되고 무지한 놈과 말을 섞으면 짐승이 되고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