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412

윤석열 탄핵청원 청문회 1차

어쩌면 이리도 썩어있었단 말인가. 군인의 믿음직함도 없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의 자질도 없고 공직자들의 정직함도 없고 개돼지 국민이 많음도 있고 기득권자들의 정의도 없음을 봤다. 그 결과가 윤석열 같은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탄생시킨 것이다. 채해병 사망뒤에 숨은 각종 잇권들 대통령의 국정농단 군대의 무리한 은폐와 왜곡 사리사욕 집단의 조작과 주작과 공작들 국가와 국민은 없고 오직 영달만 있는 기득권들의 범죄행위 이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나라가 망했다. 개돼지 국민수준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려면 그 개돼지들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회 2024.07.20

이제 사람의 일이 변하고 있다.

제조업의 기계비율이 90%까지 가겠지 건설업에서도 80% 이상이 기계공사가 되었다. 추론이 가능한 기계가 나왔단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적어져만 가는데 새로운 일자리 확장성이 보이지 않는다. 인간이 자립갱생하는 일이 보이지 않는다. 기계가 인간을 쓸어버릴 것이다. 돌파구가 필요하다 국제기구가 그 일을 하겠냐 국가가 그 일을 할 수가 있을까 오직 인간 개체뿐이다. 개인도생을 하라고 방치되었다. 아무도 믿거나 의지하지 말란다. 씁쓸한 인간군상이다.

사회 2024.07.17

바다의 날 (7월15일 휴일=海の日)

4면의 국토를 에워싼 바다를 가진 나라 일본 그래서 1차 산업이 어업이었고, 식량이었다. 다양한 바다 문화가 발전해 왔다. 선진국인 일본이 놀이와 휴식문화를 만들었다. 국민은 그 덕분에 즐겁게 누린다. 이제 다시 1차 식량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상생하는 길을 찾아가고 있다. 자연을 먼저 파괴하고 먼저 복원하려는 선진국 아직도 파괴하는 국가들 1차 산업을 지키는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다. RE100이 그 시발점인데 한국은 후퇴하고 폐기하고 있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를 선택한 개돼지 국민이 감당할 몫이다.

사회 2024.07.16

개돼지보고 사람새끼라고 하면 화를 낸다.

꼬리를 흔든다 침을 흘린다. 멍멍거린다 토사구팽 당한다. 개돼지들의 운명처럼 일률적이다. 사람이 개돼지처럼 행동한다. 주인이 종노릇을 한다. 권력의 빈대처럼 기생한다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서 더욱더 개돼지 짓거리를 한다. 그런 사람을 "개새끼"라고 하면 웃는다. 그런데 "사람새끼"라고 하면 화를 낸다. 개새끼들이 주인이냥, 주권자인냥 설치는 꼬락서니 지금의 세상의 정치는 사리사욕 개판이다. 개돼지들이 뒤엉켜서 개싸움판이다. 슬픈 시대의 슬픈 개돼지들이다.

사회 2024.07.16

기득권의 범죄를 방치하고 응징하지 못하면 국민이 개돼지 취급을 받습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기득권자의 위장술이다. 법은 기득권을 위해 만들어지고, 적용되고, 보호받게 되어있다. 그들이 본인들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불평등한 이유를 모르는 자가 개돼지다. 불공정한 것을 모르는 자가 개돼지다. 몰상식함을 모르는 자가 개돼지다. 편법과 불법으로 권력과 재산을 확대 생산하는 자를 응징하지 못하는 구성원이라면 개돼지가 당연하다. 법이 공정하지 않으면 무법사회인데 응징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개돼지라서 응징 못함이다.

사회 2024.07.12

원자력 발전소에서 최소 50km이상 벗어나 있어야 한다.

2010년 3월 11일 福島原爆이후 지금까지 피해복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모든 원자력발전소가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데 속수무책이다. 재앙인 것이다. 올해 일본의 能登반도 지진으로 쓰나미와 화재, 주택파괴, 원자력 발전소 문제까지 발생하여 피부병이 광범위하게 발생되고 있다. 헌국도 암이 발생하거나 각종 피부병 등이 등장한 지도 오래되었다. 원자력발전소는 시공, 운영, 폐기 비용과 위험성이 너무 커서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아야 함이 증명되었고 대안도 실행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이 특히 한국이 역행하고 있다. 개돼지들이 원한다면 그들만의 원자력이 되게 하고 국민은 폐기하고 대안을 추진하면 된다. 특히 현재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최소한 50km 이상 떨어져 생활하..

사회 2024.07.10

검사들이 쏘아올린 검찰청 해체안

국가 공무원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을 했다. 검새나 판새나 짭새들이 만든 독재국가화가 검찰청을 해체시키게 했다. 공정과 정의와 절차적 정당성을 말아먹었다. 조작, 주작, 공작, 기만, 날조,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로 공무원 위에 공무원의 특권을 누리고 있다. 국가 곳간을 쌈지 돈으로 도둑질하고 있다. 몰상식한 검사질의 기본이 조작질이었다. 무도, 무능, 무지, 무책임, 무대보적인 확정 편향성이 온 국민에게 보여줬다. 검찰청을 해체해야 함을 보여줬고, 증명했다. 더 이상 검찰독재는 용납할 수가 없다. 해체만이 답이다.

사회 2024.07.08

연산군과 윤석열의 같은 최후

폭군의 최후는 죽음이다. 생물적인 죽음이든 삶적인 죽음이든 동일하다. 윤석열의 일방적 독선이 만든 세상 민생파탄 민주주의 파괴 저성장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검찰독재 전쟁유발 호구외교 내로남불 국정농단 법치붕괴 술꾼 거짓말쟁이 조작, 주작, 공작, 날조, 기만, 압박,기소,수사,심판 음해, 왜곡, 은폐, 선동질 전념 정적제거에 국가 역량 총동원하는 자 혈세도둑질 국가기준 파괴 무도, 무지, 무능, 무책임, 무대보인 자 확증 편향적 정신병자 무속에 취한 자 약물에 취한 자 밤새워 나열해도 부족한 죄목과 무자격 증거들 국민이 살려면 죽여야 하는 자다.

사회 2024.07.08

금칠한 아파트를 짊어지고 사니 좋냐

한국의 아파트는 구조가 비슷한데 가격은 하늘과 땅 차이다. 환급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금값이 된다. 환급성은 지역성이다. 강남, 서초, 송파, 성동구에 몰려 있다. 평당 5천만 원급이 많다. 32평이 국민기준이라고 한다. 16억짜리 아파트가 웬 말이냐. 빚 없는 집을 어찌 장만하겠냐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에 집을 모시고 산다. 환급성도 사라졌다. 사줄 사람도 없고 재건축 비용도 없고 애물단지가 되었는데 "쉬쉬"하고 있다. 집이 짐이 되어 버린 곳을 선호하는 것은 사기 치기 위한 꼼수다. 집이 편안한 공간이 아니라면 집이 아닌 것이다. 부담 가는 모든 것은 좋은 대상이 아니다. 그걸 모른다. 그놈의 욕심 때문에 모지리들이 금칠한 집이 좋텐다. 소모품인데도

사회 2024.07.08

피로스의 승리

악한 놈이 힘자랑을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기에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착한 놈이 착하게 생활해도 칭찬하지 않는다. 당연하기 때문이다. 강한 놈은 힘자랑을 하지 않는다. 강함을 유지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착하지도 말고 자랑하지도 말고 그냥 알게 하라 숨어 있는 힘이 드러나면 서로가 파괴된다. '인생도처유상수' 이기 때문이다.

사회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