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흔든다
침을 흘린다.
멍멍거린다
토사구팽 당한다.
개돼지들의 운명처럼 일률적이다.
사람이 개돼지처럼 행동한다.
주인이 종노릇을 한다.
권력의 빈대처럼 기생한다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해서
더욱더 개돼지 짓거리를 한다.
그런 사람을 "개새끼"라고 하면 웃는다.
그런데
"사람새끼"라고 하면 화를 낸다.
개새끼들이 주인이냥, 주권자인냥 설치는 꼬락서니
지금의 세상의 정치는 사리사욕 개판이다.
개돼지들이 뒤엉켜서 개싸움판이다.
슬픈 시대의 슬픈 개돼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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