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기득권자의 위장술이다.
법은 기득권을 위해 만들어지고, 적용되고, 보호받게 되어있다. 그들이 본인들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불평등한 이유를 모르는 자가 개돼지다.
불공정한 것을 모르는 자가 개돼지다.
몰상식함을 모르는 자가 개돼지다.
편법과 불법으로 권력과 재산을 확대 생산하는 자를 응징하지 못하는 구성원이라면 개돼지가 당연하다. 법이 공정하지 않으면 무법사회인데 응징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개돼지라서 응징 못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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