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세력이 확장성을 잃는 이유는 폐쇄성이다.
소아과, 응급의료과, 산부인과, 외과 의사가 부족하고, 농어촌과 지방병원이 문을 닫아도 책임감 없이 방치하고 있다. 돈이 될만한 피부과, 성형외과등은 포화상태인데도 기득권은 개선의 노력도 포기했다.
단계별로 의사 증원을 논의하다가 강력한 반발로 정체된 의사부족문제가 무식한 놈의 일방적인 증원으로 총파원으로 이어졌다. 2개월이 지나간다. 해결은 없고 오직 죽고 죽이는 싸움뿐이다.
죽어 나가는 것은 환자와 본인들이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 "운명이거니"해야 할 처지가 서글픈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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