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이득을 챙기려는 의도인데 동조하는 자들이 동참한다.
이득은 없어도 그냥 미워서 그런 거란다.
둘 다 허접한 시정잡배 양아치들이다.
정적을 제거해서 더 큰 삥땅짓을 하려고 조작을 하는 검찰. 증거를 외면하고, 조작을 옹호하는 판사, 이들에게 충직한 경찰들. 그래서 이들을 검새, 판새, 짭새라고 부른다.
권력을 감시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국민세금으로 지원하는 언론. 기레기가 되어 충직한 애완견이 된 나라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검찰독재로 조작을 기정 사실화 하는 기레기들의 포강술이 얼마나 치명적인 망국의 짓거리인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증명하고 있다.
나라가 살아나고 발전하려면 지금 당장 검찰을 해체하고 기레기를 잡아먹어 없애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돼지로 전락해서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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