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3월 동경만 일본의 福島원전 파괴로 발생한 오염수 2011년 동북부대지진 부산물이다. 원자력발전소 파괴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다. 아무리 희석을 해도 방사능 수치는 기준치 이하가 못된다. 아직까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바다로 방류한단다. 일본의 힘이 세계바다를 위험으로 몰아 넣고 있다. 자국에서도 반대다. 지금의 방법은 비용이 많아 회피하려는 것인데 너무 이기적이다. 세계공통과제로 몰아간다. 바다의 오염은 재앙이다 바다와 함께한 인생의 재앙이요 바다와 함께한 모든 식생물의 재앙이요 바다와 연결된 모든 것의 재앙이다. 그리고 보복을 할 것이다. 인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