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사회 415

공정과 상식을 지키려면 싸움을 피해선 안된다.

23년4월20일 용두동 세상에는 이권과 개인영달을 위해 비공정과 비상식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많다. 사기꾼,도둑,협잡꾼,전쟁광,조작 꾼 등등의 짐승같은 자들이 많다. 정치와 정치질, 검찰과 검찰질,경찰과 경찰질,언론과 언론질,판사와 판결질,의사와 의사질,경제와 경제질,애국과 매국질,국방과 방산질,외교와 외교질,문화와 문화질, 방송과 방송질, 학식과 과시질 흉내질로 이권을 얻고, 개인 영달만 추구자들과는 싸워야 한다. 건축 설계부터 공사와 유지관리,사용중 분쟁등을 겪으며 걸려온 싸움을 상대해왔다. 막무가내식 싸움을 걸어오면 공정과 상식으로 대응을 한다. 그러면 일방적으로 당한다. 같이 막나가야 한다. 그래야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상을 지킬 수가 있다. 싸움을 걸어오는 자는 100%비상식적이고 무공정적이..

사회 2023.04.21

살수없는 집

23년4월20일 용두동 신설동역 근처 50년전쯤이면 최신형 고급주택이었을텐데 빈집으로 10년이상 방치했나 이젠 헑고 낡고 무너지는 상태가 되어 더 이상 살 수없는 집으로 변했다. 교통이 좋고 주택가로 기본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에서 넓은 마당과 최신형 설계로 지어진 2층집이 왜 허물어져 가고 있는지 집도 사람도 불행한 결과가 되었네 사람의 욕심이 주변을 병들게 하는구나 특히 집은 사람의 손때를 좋아한다 손때가 없으면 허물어져간다. 낡으면 새롭게 고처주고 사용이 불편하면 교체해 주며 사람이 함께 늙어가면 집도 보답을 한다.

사회 2023.04.21

쓰레기 신문

23년4월18일 남산 선동성 기사 추측성 기사 광고성 기사 이권추구형 기사 기만성 기사 조작 기사 특히 경제신문에 정치기사가 많다. 이런 신문을 읽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목소리도 크고 행동도 과격하고 단순하다 신문에 놀아난 것이고 소수의 이득에 희생당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날뛰는 결과는 팽이다. 이승만에 놀아난 사람들 박정희에 놀아난 사람들 전두환,노태우,김영삼에게 놀아난 사람들 이명박,박근혜에 놀아난 사람들의 대부분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애게서 구제를 받았다. 그런데 다시 윤석열에게 놀아나고 있다. 쓰레기 기사로 조정받으며

사회 2023.04.19

⁸학습된 무기력=개돼지

23년4월23일 비원 담장 부당한 지시나 행동에 대한 대응력이 누구나에게 있는 것이 아닌가보다. 갑질에 길들여져 있거나 자존감이 사라졌거나 싸움이 무서워 순응하거나 참아야 당장의 이득을 얻거나 이런 학습으로 무저항,무기력함으로 살아는가보다. 7~80연대의 학교는 부자와 우등생위주였다. 그 속에서도 저항하며 산 이유는 본능었다. 직장에서도 불만이 있으면 과감하게 이직을 했다. 부당한 것에는 저항하고 옳은 것에는 적극적이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으니까 윤석열, 그를 선택한 자들, 지지하는 자들이 밉다. 그래서 적대적으로 대한다. 국가를 사익의 놀이터로 만들 놈이었음에도 선택했다. 소수의 이익집단에 놀아난 다수의 학습 무기력자들 홀로 된다는 무서움을 떨쳐버리거나 각자도생적 삶을 산다면 자유로운데 대부분의 ..

사회 2023.04.17

피하지 않는 싸움

23년4월13일 계동 싸움을 걸어오는 자는 도둑이다. 빼앗기 위해서의 싸움 그래서 더욱 맞싸움이 되어야 안빼앗긴다. 오히려 이기면 피해도 있겠지만 보상도 있을 것이다. 세상은 정당한 것으로만 굴러가지 않는다. 항상 도둑들이 있다. 나라도둑 사회도둑 직장도둑 이웃도둑 가정도둑 그래서 싫어도 막아야하는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피하면 더 빼앗긴다. 싸움은 누구나에게 싫다. 그렇다고 도망가면 목숨까지 잃을 수가 있다. 그래서 살려고 싸워야 하고 도둑을 사전에 막기위해서 강해야한다. 싸움을 걸지 말라 그러나 걸려온 싸움은 피하지 말라 비록 깨져도 끝까지 싸워라 그래야 최소한의 삶이라도 지킬 수가 있다.

사회 2023.04.17

21세기 정순신 과 16세기 이순신

23년4월13일 명동 coin 이름이 같은 한국사람. 21세기 순신은 16세기 순신의 이름을 빌렸나 16세기 순신은 나라를 위한 공복이었고 21세기 순신은 사익을 위한 공복이었구나 본인도 조작과 협박과 권력으로 사익을 얻고 자식의 죄를 피해자에게 덧씌우는 파렴치함 16세기 순신이는 목숨으로 나라를 지켰는데 21세기 순신이는 나라를 사익으로 이용했구나 이런 자를 옹호하는 무리가 큰소리를 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음이 무섭다.

사회 2023.04.14

공정한 기준을 공정하게 적용하면 된다.

23년4월1일 양평군 추읍산 길 사회기준을 만들고 실행함에 있어 예외가 있으면 기준은 무용지물이 된다. 공격과 방어는 항상 있다. 공익은 늘 방어이기에 공격을 받는다. 무지막지한 공격을 이기는 힘은 기준실행이다. 악의적,조작,음해,왜곡,선동,폭력이면 바로 응징하면 부당한 공격대신 정당한 공격을 하게 된다. 그래서 공정한,일관적인 기준을 집행해야한다. 그런 배짱과 능력이 있는 자를 찾아야 한다. 타협하는 자는 제외하고 예외조항을 찾는 자도 제외시키고 오직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실행할 강직한 사람 공격을 피하지 않고 싸울 수 있는 용맹한 사람 그런 사람을 찾아야 조직이 안정되고 발전한다. 기레기 법꾸리 개찰 개검 돈지랄 신정잡배 양아치 잡 것들을 제어할 그런 사람은 많다. 나를 포함해서

사회 2023.04.13

잘못과 솔직함

23년4월10일 안산 누구나 잘못을 한다. 개인적인 잘못은 솔직하면 된다. 조직적인 잘못은 연대잘못이 있어 숨긴다. 공직은 개인 잘못도 숨긴다. 그러면 누군가 협박을 햐서 공직의 공공성을 상실시킨다. 그래서 잘못은 솔직해야한다. 그래야 자유로울 수 있고,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다. 개인사의 잘못이 가정사의 잘못이 직장사의 잘못이 사회적인 잘못이 국가적인 잘못이 인류적인 잘못으로 확대생산된다. 초반에 솔직하지 못하면 인류의 공멸까지 이어진다. 코로나팬데믹처럼

사회 2023.04.12

노는 것과 즐기는 것

23년4월10일 영천시장 이른 개화로 작년 이맘 때의 벚꽃 산책은 안되었다. 신록의 산책길은 가볍고, 편안했고, 행복했다. 4시간 가량의 산책과 식사 6시간 가량의 봄철음식과 막걸리,커피,맥주 가벼움은 즐거움과 내일에 대한 기대를 준다. 과음과 과식과 넘치는 행동은 당장은 즐겁지만 넘치는 힘겨움을 준다. 그래서 적당히 놀면 즐거운 것이고 즐거운 것은 기대감을 선사한다. 잘 놀아야한다. 즐겁게 놀아야겠다. 노는 일에 빠지면 오래 못논다

사회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