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27일 북한산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다양하던가 그런데 어느 종교는 마음까지 죄값으로 삼는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방성이다. 마음과 생각대로 되는 세상이라면 동의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이 마음대로,생각대로 된단 말인가 어디서 사기로 사람을 올가 맨단 말인가 마음의 옳고 그름과 생각의 죄악이 당신은 아는가 어디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사익을 챙기려하나 허상을 죄로 단정하는 당신이 나쁜 것이다. 그게 죄를 생산하는 못된 행위인 것이다. 종교가 죄인을 양산하고 있다. 너나 잘 하세요 타인에게 해가 없는 것도 죄란다. 지들 종교를 외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