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탐하지 말고 삶의 가치를 탐해라
자리 욕심이 유달리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일종의 권력욕이다. 욕심의 화근을 가진 것이다. 사람을 관리하는 자리는 늘 싸움이 있다. 능력, 자질, 통솔력, 장악력, 존경, 미래성이 요구되는데 그런 조건을 가진 사람이 매우 드물다. 그런데도 수많은 자리들이 있고 무능한 자들이 많이도 앉아 있다. 자리는 올무다 최대한 멀리할 필요가 있다. 굳이 짊을 사서 지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 건강 챙기고 궁핍함 없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인식하며 살면 된다. 가끔씩 책임감도 가지겠지만 굳이 탐하지 않아도 된다. 삶의 굴레를 찾아 짊어진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만든 나라 엉망진창이다. 바보, 도둑놈, 호구에게 자리를 준 개돼지들이 살육을 당하는 결과를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