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삶

기타 274

약싹빠른 자의 몰골은

눈치 빠르고 사리사욕이 강한 자를 약삭빠른 자라 한다. 그런 자가 있는 곳에 함께 있다면 주의하라. 눈이 찢어질 수 있고 말이 애매할 수가 있고 포장된 몰골일 수가 있다. 옳고 그름이 한 가지 기준이다. 나라도 필요 없고 사회도, 정의도 필요 없다. 오직 개인영달만 있으면 된다. 그러니 몰골이 바뀐다. 욕먹어도 굳굳하다 손가락질도 무시한다 무식한 놈 같이만 무서운 놈이다. 뒤통수 제대로 칠 놈이다. 그래서 버려야 할 놈이다. 인생길에 악인은 약싹 빠른 놈이다. 오직 개인 사리사욕만 있기에 사기꾼이 된다. 그래서 처음서부터 손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 김건희 같은 자의 수하로 살다가 버려질 운명자가 될 뿐이다.

기타 2024.10.07

배신의 이유는 사리사욕이다.

소신이 상식과 공정과 정의를 바탕이면 이해가 간다. 80년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권자들이 배신을 했다. 학생운동 청소부를 외친 함운경 전 학생운동권자 노동자를 청소하겠다는 김문수 전 노동운동자 역겹다. 검찰독재 정권 김건희 대리청정 무속정권하에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청소하겠다는 허접한 놈들 이들의 한결같은 기준은 사리사욕이다. 이런 자들을 선택한 개돼지 국민들도 사리사욕 자다. 능력이 안되면 평범한 삶을 살지 배신의 낙인까지 감수하는 꼬락서니는 치졸함이다. 곁에 있으면 똥냄새가 진동하는 것들이 나라를 똥독으로 물들이고 있다.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함이 개인 영달이 된 자들 이들이 득세하는 곳은 썩어 들어가다 망한다. 공익이 없는 사익 집단은 협력보다 전쟁이 필수다 더 많이, 더 크게 사리사욕을 챙기는 ..

기타 2024.10.07

가난의 연속성 = 거리

고물가,고환율,고금리,저성장 시대 정치마저 검찰독재,정적제거, 부패 공무원 시대 부자감세로 가난한 삶이 더욱 팍팍한 시대 막노동이 제일 손쉬운 돈벌이 가난한 동네에서 부자동네로의 첫차부터 붐빈다. 부자동네의 막노동 일은 왜 항상 일찍 시작되는가 끝나기는 왜 항상 늦는가 잠이 모자라서 피곤하고 일이 고되어 피곤하고 길바닥에서 허비하는 시간으로 피곤한 노동자는 언제 쯤 개운한 삶을 살려나 노동의 이동거리를 최소화 해라 노동의 값을 제대로 받아라 노동이 몸을 삼키지 못하게 해라 누가 모르나.... 벗어나려는 노력자가 극소수라 그렇지...

기타 2024.10.03

삶의 답을 논하지 말라 너나 잘 살라

참 많은 인생 관련 조언들이 있다. 부귀영화를 위한 조언 권력, 명예에 관련된 조언 종교적인 강압 참고사항도 안 되는 잡담들이 쓰레기처럼 넘친다. 이유는 간단하다 길이 없거나 빨리 찾으려는 조급증이다. 그런 불안을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이 있다. 개인삶의 답은 개인이 찾아야 한다. 찾다가 못 찾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답을 말하는 모든 것이 사기일 수가 있다. 제 삶 하나 누리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어디서 개소리로 현혹시키는 것인지... 믿지는 말라 답 없는 인생이 끊임없이 역사했다. 미래도 답 없는 인생이 있을 것이다. 답이 있다면 규격화된 조정을 받는 삶일 것이다.

기타 2024.09.29

왜 다들 부자에 목숨을 걸까

인생 목표가 부자가 되는 자본사회 인생이 돈에 노예 된 썩은 사회 잘못된 교육과 환경에 망가진 인생들 삶에 얼마나 많은 행복한 길이 있냐 그 길을 다 막고 돈만 좇아가게 한 사회 이제 막힌 길을 열어야 한다. 자유로운 삶이 되게 해야 한다 다양성이 어우러지게 해야 한다. 획일화를 파괴해야 한다. 사회가 일방적일지라도 개인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 어차피 개인도생 아닌가 건강을 확보하고 궁핍하지 않으며 무식하지 않게 행복을 누려야 한다.

기타 2024.09.27

24년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5월부터 여름더위가 시작되었다. 온 세계가 물난리, 가뭄, 무더위, 태풍으로 힘겨웠다. 추분이 지났는데도 29도의 더위가 이젠 가을이 시작되었다. 새벽공기를 타고 비가 내라고 있다. 소리 없이 내리고 있다. 기온도 내렸다. 더위가 물러가는 소리가 들린다. 늦은 가을이 반갑다 어차피 올 것인데 애간장을 끓이게 했구나 새벽을 틈타고 왔구나 제 때 오지 못해 미안했구나

기타 2024.09.26

속리산 정이품 소나무를 보며

멋지다. 오랫동안 잘 관리된 것이 더욱 멋지다 왜 벼슬을 내렸을까 지역에서 관리해야 할 이유가 있었지 않았겠냐 멋진 사람이 있으면 잘 관리하고 싶어 진다. 망가뜨리려는 대상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이유다. 멋진 환경도 보호 대상이고 멋진 나라도 멋진 제도도 파괴자들로부터 지켜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윤석열 독재자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정치가 실종되었고 경제가 폭망 했고 사회의 틀이 엉망진창이다. 공멸의 나라가 되었다. 개돼지 인간을 방치한 결과다.

기타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