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이 상식과 공정과 정의를 바탕이면 이해가 간다.
80년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권자들이 배신을 했다.
학생운동 청소부를 외친 함운경 전 학생운동권자
노동자를 청소하겠다는 김문수 전 노동운동자
역겹다.
검찰독재 정권
김건희 대리청정 무속정권하에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청소하겠다는 허접한 놈들
이들의 한결같은 기준은 사리사욕이다.
이런 자들을 선택한 개돼지 국민들도 사리사욕 자다.
능력이 안되면 평범한 삶을 살지
배신의 낙인까지 감수하는 꼬락서니는 치졸함이다.
곁에 있으면 똥냄새가 진동하는 것들이
나라를 똥독으로 물들이고 있다.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함이 개인 영달이 된 자들
이들이 득세하는 곳은 썩어 들어가다 망한다.
공익이 없는 사익 집단은 협력보다 전쟁이 필수다
더 많이, 더 크게 사리사욕을 챙기는 길이 싸움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꼴'이다.
그래서
배신자를 곁에서 멀리 하는 지혜다.
사람은 안 변한다는 말은 왜곡된 말이다.
변한다
사리사욕자로 변한다.
그래서
사리사욕이 없는 자만 믿어야 함이다.
그냥 성실하게 욕심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 중에 고수들이 많다.
발굴해서 잘 활용하는 것이 지도자의 몫이다.
그게 안 되는 윤석열정권이 만든 망조를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인재등용에 큰 도움이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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