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조작자

23년8월3일 의정부,양주 경계 중랑천 아침

완벽주의자들은 타인에 대한 의식을 많이 한다.
가능하지 않음도 알면서 가능한 특별한 사람인냥 잘난척을 한다. 그러다보니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 그래서 거짓말이 습관이 되고 조작이 습성이 된다. 무조건 완벽해야 한다는 확증편향적 심리에 의해서 산다. 조작과 거짓말에 대한 범죄의식이 없은 이유가 본인만의 정당성이라 매우 위험한 사람이다.

거짓과 조작과 포장으로 가득한 사람이 검찰직을 하면 위험하다. 범죄도 조작이다. 범죄자로 낙인 찍으면 범죄자야만 한다. 본인은 실수나 잘못을 하지 않는다는 착각으로 범죄수사를 한다. 그래서 범죄를 조작한다. 타인이 본인보다 뛰어난 것을 인정하지 못하니 조작을 해서라도,거짓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살아온 자들이 정치를 하면 어찌 되겠는가.

그런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
무능한데 무능을 숨기기 위해서 협작,협박,위협을 한다
공포정치만을 한다.
정치독재,정치 공포만이 있다.
경제도 없고,외교도 없고, 국방도 없다.
무능을 덮기위해서 언론을 조작한다.
거짓말이 습성이요, 조작이 습관이다보니 미래가 없다.
우물안 개구리다
타국이 우물에 낚시질을 한다
무능한 자에게 미끼를 던졌는데 낼름 문다

우물이 말라간다
개구리가 낚겨서 메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