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선택이론이란 국가를 인격있는 유기체가 아니라 단지 개인의 총합이라고 본다.그래서 개인은 경제행위를 할 때든, 정치행위를 할 때든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합리적인 무시란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경제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개인의 합리적인 경제행위가 전체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란다.
왜 노예들이 불합리한 노동착취와 인격말살에 저항하지 못했냐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예를 사고 파는 행위를 한 국가와 자본가들의 좋은 명목은 공공선택이론으로 포장되었다. 세뇌의 힘인가..
왜 노예들은 저항하지 못했냐
개인의 저항은 목숨을 담보하지만 단체라면 적은 손해만 입으면 된다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무시를 한 것이란다.
구국의 인물들이 존경스럽다.
독립운동가에게 빚진 국민들
개혁적인 인물들이 존귀하다.
불합리한 사회에 저항하고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할 뿐이다.
작금의 촛불집회와 독재정권과 싸우는 사람들
개돼지들과 싸우는 사람들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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