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14일 유튜브
강화도에 중3 농부이면서 사장
6학년 때 코로나로 조부댁에 있으며 농사에
눈을 뜨게 된 젊은 농부
중고 트렉터 1200만원 장비도 능숙하게 조작
말도 어른스럽고 듬직하다.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다
세상물정도, 농사순리도 잘 안다.
사춘기냐고 물으니
"문닫고 있어야 하는데
농사 일로 바빠서 어렵다."단다
농사에 진심인 농부다.
통신판매도
협동 산업도
협업도
기계화 농법도
도모하는 찐농부다.
이제
학력,학벌,외형,나이의 시대가 가고
실력이 대접받는 시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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